안녕하세요 풍경입니다
이번 대백회참석을위해서
두주전부터 말을해두고준비햇습니다
헌디 막상날짜가 닥아오자 일도일이지만
이놈에 지독시런감기가 발목을잡네요
약먹으면 몽롱함때문에 위험해서 먹지도
못하고 버티려니 낫지를안습니다
운전하는일이다보니 몸상태가중요해서
눈물을머금고 다음을 기약해야할듯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후배님들 뵙고싶엇는데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할듯하네요
당일 일기가 불순하다하는데 부디
무탈하게 행사마무리되기를 기원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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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선산 무을지에서 대구까지 금방인데... 대구처자 보고싶으셔서
어떡한데요... ^^
집안에 큰일이 있어서.....
선배님들 후배님들 다모이는뎅....아
아~대백회~~~~~~~
안전이 우선입니다.
몸조리 잘하서야죠~
쾌유를 기원합니다.
누구 마음대로 안온다 말인지유~
택도 없심다~
퍼떡~약봉달이 챙겨서 내려오이소~
대백회 안오시면 감기 안떨어 집니더.
운전을 너무 오래 하셔야 되니 ~~~~~ 안타 깝습니다.
좀더 가까운 곳에서 했으면 좋으련만
빨리 소주에 구추가루 팍팍 넣고 청량고추 썰어넣고 쭈욱 드시면 감기 뚝 떨어짐니더.
목소리 안들은지도 꽤나 오래된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