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가지구있던 낚시그립을 정리하고자 판매글을올려
보내드린후 잊고있었는데 어제 아래와같은
대화를 나누었네요.너무 마음 따듯한게 느껴져서
같이 공유하고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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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되고 서로 좋은 인연되세요.
연이네 복숭아
말랑이 좋아하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요즘은 경기탓인지 모두가 화가 나있고, 모두가 악의 무리를 쳐단하러 온 짜증군단 같은데.
제가 사는 세상도 이러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잔잔한 감동 입니다.^^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위 문자 내용의 상대방입니다ㅠㅠ
먼저 별거아닌일을 크게 ...공개하셔서리...
부끄럽고 송구하옵니다...
광고? 는 의도한것이 아니며ㅠㅠ 그냥 너스레를 떤것인데ㅎ오해하는 분들이없으셨으면합니다.
다만 중고 물품 거래간 ...
최소한 판매자입장에서
최소한 구매자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서로 말이라도...
자극적이지 않게 할수있다면...돈보다,물건보다 더 좋은 득이되는 거래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세요~^^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역시 멋진 남자 입니다.
판매자님도, 갱진일보님도
두분다 박수드립니다
갱진일보님 연이네복숭아 명함
저장해두겠습니다^^
영천 가끔 포도도 사고 낚시도 가고하는데,,, 봉숭아도 추가 하겠습니다..ㅎㅎ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인연 잘 이어가시길 빕니다
아주아주 훈훈 합니다
저도 두분처럼 좋은 낚시인이 되고자 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세요.
혹시 앞으로 중고 거래 할 경우에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거래에 정석 입니다~~!!!
정이 고스란히 묻어 나네요.
중고장터가 파는 분은 아쉬움.
사는 분은 기대감이 있겠지만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을 존중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상충할 수 있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