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에 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 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 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 8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습관적으로 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니
운영자님께서 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제목 : 운영자입니다
아래 쪽지 내용
>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단될 예정입니다.
>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할 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황당 그 자체입니다
최소한 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 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들어 놓고
어느 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 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 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 아니었는지요
회원과 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 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 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 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 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 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 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 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는지요
최소한 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 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 입니까
그곳과 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 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 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자 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 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고 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시점 전화번호가
분명히 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 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저를 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 있었는지요
그리고 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 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원도 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 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하셨습니까
저는 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이 아닙니다
이런 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 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저의 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 확인하신 내용과
지금 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니다
운영자님께서 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 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 묻고 싶습니다
이미 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 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될 경우
지금처럼의 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용문의에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 시판에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8일 오후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 니다 습관적으로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 니 운영자님께서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 다
제목:운영자입니다
아래쪽지 내용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 단될예정입니다.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 할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 다.
황당그 자체입니다 최소한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 들어놓고 어느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아니었는지요
회원과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 적으로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 는지요 최소한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 함되어야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입니까 그곳과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 이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 자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 고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 시점전화번호가 분명히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 각하셨다면 저를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있었는지요
그리고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 원도있고 그렇지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 원도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셨습니까 저는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 이아닙니다
이런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 지않으셨는지요 저의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 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하신 내용과 지금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 니다
운영자님께서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 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묻고 싶습니다
이미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 될경우 지금처럼의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까지 악동을 둘러싼 가장 큰 이슈가
바로 강제협찬에 대한 내용입니다
월척 포인트를 앞세워 강제협찬을 받아 냈다는 얘기죠
제 귀에 들어온 내용 입니다
먼저 2012. 8. 7 참참참님께서 자유게시판에서 언급하신
트라이캠프 관련 글에 대한 저의 답변 입니다
강태공닷컴 운영자님께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트라이캠프에서 월척 회원 몇분께 신형텐트 홍보를 위해
협찬을 해야 하는데 월척 회원 몇분을 소개해 달라는 내용 입니다
그렇게 나쁜 내용이 아니기에 저를 포함 다른분 한분을
소개 했습니다 물론 그분도 월척에 조행기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후 텐트에 대한 내용은 한참 잊어 먹고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준 그분께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수개월전에 협찬을 해 준다던 텐트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곧 출조를 해야 하는데 텐트를 바로 구입해야 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에 제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이분을 이해시키고
트라이캠프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와 함께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자
사장님께서 참참참님께 말씀을 하시면 된다고 하셔서
참참참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읍니다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다소 언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트라이캠프모임에 회원 가입을 해서 인사를 하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순간 텐트고 뭐고 다 싫던데요
월척 포인트를 제가 얘기 했다고 하는데
포인트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참참참님께 포인트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후 결국 텐트가 그분께 도착 되었지만
그분은 사업확대로 인하여 월척에 조행기를 거의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후라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이 스며드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A/S가 가능하다며 물건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통화 기억이 있습니다
참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텐트는 중고장터에서 공개적으로 무료분양 했습니다
작년 9월 대륙과 악동에 대한 강제협찬 얘기가 저에게 들려 왔습니다
헛소문이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혹시라도 대륙에 불이익이 될까 싶어 우경받침틀을 현금으로 구입해서
몇 개월 사용한적도 있었습니다
2012. 8. 10일 휴가 시작일 오전
서리꽃님과 함께 감삼동에 위치한 대륙 사무실을 방문 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대륙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하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문으로 인해 대륙사장님께서도 많은 곤욕을
치루셨습니다
대륙에 강제협찬을 요구했다는 것은 완전 거짓으로 확인했습니다
물론 월척남님께 협찬을 하게된 내용 또한 대륙사장님께
다시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월척남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였습니다
강제협찬에 대한 헛소문에 대한 오해를 벗기 위해서
대륙 사무실을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륙 사장님께 확인을 반드시 해야할 내용이 있어서 입니다
<메가톤급>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말씀 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저와 대륙사장님과의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요상한 얘기를 만들어서 저를 인간이하로 만들어 버린 내용인지라
꼭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헛 소문으로 인하여
직장 사퇴, 가정 파탄이라는 협박 비슷한 내용을 (완전 협박 이죠)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헛소문으로 인해 직장 사퇴, 가정 파탄이 일어나서는 되지를 않겠지요
이런 소문을 만들어 내신분께 질문해 봅니다
도데체 어떤 근거로 저를 직장에서 짤리게 하고
가정 파탄까지 갈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까
당신이 저의 입장이었다면 당신의 그말을 듣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행복한낚시와의 거래를 한것도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직장조우회 총무를 몇 년간 했을 때
조우회 행사때 필요한 낚시용품을 행복한낚시에서 전량
구입을 했었습니다
한번 주문하면 주문량이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이때 행낚에서도 일부분 협찬을 했습니다
작년 여름 프리죤 수초제거기 뒷 마개가 터지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제품상의 하자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부품을 구입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또 다시 프리죤 뒷 마개가 터지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행복한낚시에 수초제거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수초제거기 뒷마게 파손과 일부절번 파손이
있어서 출조전 A/S를 받으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뒷 마개가 터지면서 뒤쪽에 있는 밭둑을 치면서 들어간 이물질 덕분에 일부절번이
찢어지는 형상이 일어 났읍니다
이를 설명하는중 바로 소비자과실로 말씀을 하시는
행복한낚시 직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언짢은 말을 한후
절번 교체와 함께 뒷 마개 교체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깨진 뒷 마개를 빼지 못하네요
그분도 몇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해 보았지만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수초제거기를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이에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수초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곳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냥 두고 가면 어찌 합니까
그분 참 무뚝뚝하데요
안빠지는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 안되면 손잡이대 교체라도 해달라고 하니
두말 않고 가장 비싼 손잡이대를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수초제거기 부품을 유상 수리후 이동하면서 물사랑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물사랑님께 화를 냈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단순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이죠
수초제거기 뒷 마개가 터졌을 때 절번을 분리해서 현장에서 바로
세척을 하지 않고 집어 넣은 저의 잘못이 크지만
행낚의 a/s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절번 찢어진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뒷마개가 터진 것은 왜 a/s를 해주지 않는지...
얼마전 은성도 수초제거기 뒷마개가 터진 일이 발생했지만
행낚과는 달리 무상으로 A/S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환경행사를 빌미로 해서
조구사와 낚시점을 돌면서 많은 협찬품을 갈취해서 개인적으로 착복을
했다는 소문입니다
우선 환경행사시 몇 곳의 조구사에 정중히 협찬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성ic낚시와 한 낚시점에서 생수를 제외하고는
다른 협찬은 받지를 않았습니다
강제적으로 협찬을 받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왜 여러 낚시점과 조구사에서 협찬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조구사와 낚시점이 바보도 아니고
어떻게 강제로 협찬을 하라 한다고 해서 협찬을 하겠습니까
거의 대부분 협찬품은 월척회원분과 그날 환경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가지고 오신 것 입니다
물론 행사때 들어온 협찬품은 모두 그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게
골고루 나누어 드리고 남은 물품은 협찬을 한 낚시점에 다시 돌려 드렸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찌 제 것은 하나도 챙기지를 못했네요
아주 가끔 한번씩 쓰레기종량제 구입과 관련하여
현금 협찬이 들어 왔습니다
딱 한분께 제가 현금으로 직접 받았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구입해서 조행기에 그 내용을 알렸습니다
나머지는 의성ic낚시를 통해서 쓰레기종량제봉투로
협찬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당연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에 사용 되었죠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 싶어 제 손으로 현금을 만지지 않고
사모님께 쓰레기종량제봉투로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지난번 사용했던 은성의 케브라수파대 일부는 중고장터에서 구입하고
나머지는 심통낚시에서 구입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독야2 는 현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 악동이 사용하고 있는 낚시용품중 협찬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용품은 두가지 입니다
대륙 받침틀과 트라이캠프의 낚시텐트입니다
악동이 사용하는 물품중 협찬을 받지 않고
직접 돈으로 구입한 물품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
이런 위험한 생각
꼭 하시고 싶으시면 생각으로만 하십시오
말로 표현을 하게 되면
오늘 말한 1 이
다음날이면 10,000 으로 바뀌는 것이 말 입니다
나머지 사용하고 있는 용품과 낚시대는 다 제돈주고 구입한 것입니다
쓸데 없는 소문 듣고 상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본인이 직접 당사자와 대면하지 않고서
남의 말만 듣고 입에서 입으로 옮기지는 마십시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신분들 앞으로도 꼭 그렇게 하십시요
제가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강제적인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협찬도 상호간 이해타산이 맞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한 협찬은 이루어질수가 없습니다
월척 포인트를 이용한 강제협찬 요구와 그리고 여기에 응하는 조구사
지금까지도 웃음만 나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들은 소문의 내용입니다
저를 둘러싼 원글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람 가슴을 후벼파는 댓글과 원글을 보면서
속도 많이 상했지만 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며
애써 위안을 삼았습니다
특히 몇몇분의 원글과 댓글을 보면 더욱더 속이 상했습니다
몇몇분 그분들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까요
저를 옹호(?)하는 원글,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저의 추종자로 낙인이 찍히고
반대로 저를 욕하는 원글,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으로 판단하고 계셨을 겁니다
저 하나로 인하여 수많은 회원분들께서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운영자님의 독단적인 조치로 인해 한순간 몸과 마음이 월척에서 멀어져
다시는 월척으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그동안 악동을 믿고 응원해 주셨던 수많은 월님들을 무시하고
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혼자 가슴속에 숨겨 두고 지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사퇴, 가정파탄 얘기까지 들은터라
더 이상은 지켜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픔을 이 상태로 묻어 두는 것은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월님들께 또 다른 아픔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잠깐 돌아오게 되엇습니다
이제까지 10여년을 월척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2009년부터는 환경운동을 중심으로 월척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어 어느곳 보다 이곳 월척에 많은 애정이 있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하여 그 애정이 많이 멀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떨어질 곳이 없기에 앞으로는 올라갈 수 있는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이용문의에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 시판에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8일 오후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 니다 습관적으로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 니 운영자님께서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 다
제목:운영자입니다
아래쪽지 내용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 단될예정입니다.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 할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 다.
황당그 자체입니다 최소한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 들어놓고 어느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아니었는지요
회원과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 적으로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 는지요 최소한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 함되어야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입니까 그곳과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 이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 자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 고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 시점전화번호가 분명히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 각하셨다면 저를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있었는지요
그리고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 원도있고 그렇지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 원도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셨습니까 저는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 이아닙니다
이런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 지않으셨는지요 저의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 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하신 내용과 지금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 니다
운영자님께서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 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묻고 싶습니다
이미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 될경우 지금처럼의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글을 읽고 보니 할말이 없네요
소문의 근원은 처음에는 아주 사소한 것이
사람들의 입을 통하면 겆잡을수 없이 확대 재생산 되지요
처음 소문이 아니 카더라는 얘기가 나왔을때
악동님이 먼저 이거는 아니다라는 해명을 해야 됬는데
시기적으로 넘 늦어진 감이 있네여
말은 나와 상대방 모두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편(당사자를 제외하고)제명하고
아디등을 차단하는 것은 형평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죄를 져서 경찰서나 법정에 가더라도 당사자를 심문하고
그러는데 최소한 제명시는 최후변론으로라도
당사자의 변론을 듣고나서 제명하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정파탄,직장에서 해고까지 한다는 사람은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밝히시고 명예회손과 정신적 피해보상등을
요구하고 정식으로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호미로 막을것이 가래로도 못막는 격이 되었네여
부디 악동님의 명예와 소문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율포리님 언젠간 글 올리신거 보니깐 연세가 좀 많으신듯한대
어찌 그리 말씀하시는지요 잘한것은 80이고 못한것이 20정도라
그러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잘못이 있다는거 아니겠어여?
그럼 그 잘못을 뉘우치도록 훈계를 하셔야지 덮어두자는 식은
이해하기 쉽지 안네요 진정 누군가를 위하신다면
매를 드셔야죠 그래야 잘못된 20마저 깨끗하게 날려버리고
잘한거80을 100으로 만들어 월척에 모범이 되도록 이끌어 주셔야 하지 안겠어요
진정 후배들을 위하고 아끼신다면 이런식의 글은 별 도움이 안되는줄 아뢰옵니다
글쓴이 : 환경지키미 (119.♡.7.114) 날짜 : 12-08-26 20:03 조회 : 2 추천 : 0
이용문의에 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 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 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 8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습관적으로 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니
운영자님께서 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제목 : 운영자입니다
아래 쪽지 내용
>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단될 예정입니다.
>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할 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황당 그 자체입니다
최소한 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 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들어 놓고
어느 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 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 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 아니었는지요
회원과 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 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 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 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 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 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 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 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는지요
최소한 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 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 입니까
그곳과 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 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 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자 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 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고 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시점 전화번호가
분명히 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 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저를 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 있었는지요
그리고 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 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원도 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 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하셨습니까
저는 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이 아닙니다
이런 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 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저의 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 확인하신 내용과
지금 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니다
운영자님께서 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 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 묻고 싶습니다
이미 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 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될 경우
지금처럼의 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최대사이트 운영자가 10여년을 활동한회원에게한 처사치고는 너무합니다.
결국,해명하든말든 너는 강퇴야! 라는결론을먼저 가지고있었던듯 합니다.
이용문의에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 시판에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8일 오후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 니다 습관적으로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 니 운영자님께서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 다
제목:운영자입니다
아래쪽지 내용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 단될예정입니다.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 할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 다.
황당그 자체입니다 최소한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 들어놓고 어느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아니었는지요
회원과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 적으로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 는지요 최소한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 함되어야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입니까 그곳과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 이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 자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 고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 시점전화번호가 분명히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 각하셨다면 저를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있었는지요
그리고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 원도있고 그렇지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 원도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셨습니까 저는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 이아닙니다
이런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 지않으셨는지요 저의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 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하신 내용과 지금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 니다
운영자님께서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 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묻고 싶습니다
이미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 될경우 지금처럼의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강제협찬과 관련되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악동을 둘러싼 가장 큰 이슈가
바로 강제협찬에 대한 내용입니다
월척 포인트를 앞세워 강제협찬을 받아 냈다는 얘기죠
제 귀에 들어온 내용 입니다
먼저 2012. 8. 7 참참참님께서 자유게시판에서 언급하신
트라이캠프 관련 글에 대한 저의 답변 입니다
강태공닷컴 운영자님께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트라이캠프에서 월척 회원 몇분께 신형텐트 홍보를 위해
협찬을 해야 하는데 월척 회원 몇분을 소개해 달라는 내용 입니다
그렇게 나쁜 내용이 아니기에 저를 포함 다른분 한분을
소개 했습니다 물론 그분도 월척에 조행기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후 텐트에 대한 내용은 한참 잊어 먹고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준 그분께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수개월전에 협찬을 해 준다던 텐트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곧 출조를 해야 하는데 텐트를 바로 구입해야 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에 제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이분을 이해시키고
트라이캠프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와 함께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자
사장님께서 참참참님께 말씀을 하시면 된다고 하셔서
참참참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읍니다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다소 언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트라이캠프모임에 회원 가입을 해서 인사를 하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순간 텐트고 뭐고 다 싫던데요
월척 포인트를 제가 얘기 했다고 하는데
포인트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참참참님께 포인트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후 결국 텐트가 그분께 도착 되었지만
그분은 사업확대로 인하여 월척에 조행기를 거의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후라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이 스며드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A/S가 가능하다며 물건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통화 기억이 있습니다
참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텐트는 중고장터에서 공개적으로 무료분양 했습니다
작년 9월 대륙과 악동에 대한 강제협찬 얘기가 저에게 들려 왔습니다
헛소문이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혹시라도 대륙에 불이익이 될까 싶어 우경받침틀을 현금으로 구입해서
몇 개월 사용한적도 있었습니다
2012. 8. 10일 휴가 시작일 오전
서리꽃님과 함께 감삼동에 위치한 대륙 사무실을 방문 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대륙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하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문으로 인해 대륙사장님께서도 많은 곤욕을
치루셨습니다
대륙에 강제협찬을 요구했다는 것은 완전 거짓으로 확인했습니다
물론 월척남님께 협찬을 하게된 내용 또한 대륙사장님께
다시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월척남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였습니다
강제협찬에 대한 헛소문에 대한 오해를 벗기 위해서
대륙 사무실을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륙 사장님께 확인을 반드시 해야할 내용이 있어서 입니다
<메가톤급>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말씀 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저와 대륙사장님과의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요상한 얘기를 만들어서 저를 인간이하로 만들어 버린 내용인지라
꼭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헛 소문으로 인하여
직장 사퇴, 가정 파탄이라는 협박 비슷한 내용을 (완전 협박 이죠)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헛소문으로 인해 직장 사퇴, 가정 파탄이 일어나서는 되지를 않겠지요
이런 소문을 만들어 내신분께 질문해 봅니다
도데체 어떤 근거로 저를 직장에서 짤리게 하고
가정 파탄까지 갈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까
당신이 저의 입장이었다면 당신의 그말을 듣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행복한낚시와의 거래를 한것도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직장조우회 총무를 몇 년간 했을 때
조우회 행사때 필요한 낚시용품을 행복한낚시에서 전량
구입을 했었습니다
한번 주문하면 주문량이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이때 행낚에서도 일부분 협찬을 했습니다
작년 여름 프리죤 수초제거기 뒷 마개가 터지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제품상의 하자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부품을 구입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또 다시 프리죤 뒷 마개가 터지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행복한낚시에 수초제거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수초제거기 뒷마게 파손과 일부절번 파손이
있어서 출조전 A/S를 받으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뒷 마개가 터지면서 뒤쪽에 있는 밭둑을 치면서 들어간 이물질 덕분에 일부절번이
찢어지는 형상이 일어 났읍니다
이를 설명하는중 바로 소비자과실로 말씀을 하시는
행복한낚시 직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언짢은 말을 한후
절번 교체와 함께 뒷 마개 교체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깨진 뒷 마개를 빼지 못하네요
그분도 몇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해 보았지만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수초제거기를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이에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수초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곳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냥 두고 가면 어찌 합니까
그분 참 무뚝뚝하데요
안빠지는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 안되면 손잡이대 교체라도 해달라고 하니
두말 않고 가장 비싼 손잡이대를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수초제거기 부품을 유상 수리후 이동하면서 물사랑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물사랑님께 화를 냈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단순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이죠
수초제거기 뒷 마개가 터졌을 때 절번을 분리해서 현장에서 바로
세척을 하지 않고 집어 넣은 저의 잘못이 크지만
행낚의 a/s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절번 찢어진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뒷마개가 터진 것은 왜 a/s를 해주지 않는지...
얼마전 은성도 수초제거기 뒷마개가 터진 일이 발생했지만
행낚과는 달리 무상으로 A/S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환경행사를 빌미로 해서
조구사와 낚시점을 돌면서 많은 협찬품을 갈취해서 개인적으로 착복을
했다는 소문입니다
우선 환경행사시 몇 곳의 조구사에 정중히 협찬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성ic낚시와 한 낚시점에서 생수를 제외하고는
다른 협찬은 받지를 않았습니다
강제적으로 협찬을 받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왜 여러 낚시점과 조구사에서 협찬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조구사와 낚시점이 바보도 아니고
어떻게 강제로 협찬을 하라 한다고 해서 협찬을 하겠습니까
거의 대부분 협찬품은 월척회원분과 그날 환경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가지고 오신 것 입니다
물론 행사때 들어온 협찬품은 모두 그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게
골고루 나누어 드리고 남은 물품은 협찬을 한 낚시점에 다시 돌려 드렸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찌 제 것은 하나도 챙기지를 못했네요
낚시점주님께 엄청 감사 합니다
행사당일 오시는 모든분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죠 이런분들께 어찌 강제협찬 요구 할수 있겠습니까
아주 가끔 한번씩 쓰레기종량제 구입과 관련하여
현금 협찬이 들어 왔습니다
딱 한분께 제가 현금으로 직접 받았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구입해서 조행기에 그 내용을 알렸습니다
나머지는 의성ic낚시를 통해서 쓰레기종량제봉투로
협찬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당연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에 사용 되었죠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 싶어 제 손으로 현금을 만지지 않고
사모님께 쓰레기종량제봉투로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지난번 사용했던 은성의 케브라수파대 일부는 중고장터에서 구입하고
나머지는 심통낚시에서 구입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독야2 는 현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 악동이 사용하고 있는 낚시용품중 협찬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용품은 두가지 입니다
대륙 받침틀과 트라이캠프의 낚시텐트입니다
악동이 사용하는 물품중 협찬을 받지 않고
직접 돈으로 구입한 물품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
이런 위험한 생각
꼭 하시고 싶으시면 생각으로만 하십시오
말로 표현을 하게 되면
오늘 말한 1 이
다음날이면 10,000 으로 바뀌는 것이 말 입니다
나머지 사용하고 있는 용품과 낚시대는 다 제돈주고 구입한 것입니다
쓸데 없는 소문 듣고 상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본인이 직접 당사자와 대면하지 않고서
남의 말만 듣고 입에서 입으로 옮기지는 마십시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신분들 앞으로도 꼭 그렇게 하십시요
제가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강제적인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협찬도 상호간 이해타산이 맞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한 협찬은 이루어질수가 없습니다
월척 포인트를 이용한 강제협찬 요구와 그리고 여기에 응하는 조구사
지금까지도 웃음만 나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들은 소문의 내용입니다
저를 둘러싼 원글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람 가슴을 후벼파는 댓글과 원글을 보면서
속도 많이 상했지만 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며
애써 위안을 삼았습니다
특히 몇몇분의 원글과 댓글을 보면 더욱더 속이 상했습니다
몇몇분 그분들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까요
저를 옹호(?)하는 원글,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저의 추종자로 낙인이 찍히고
반대로 저를 욕하는 원글,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으로 판단하고 계셨을 겁니다
저 하나로 인하여 수많은 회원분들께서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운영자님의 독단적인 조치로 인해 한순간 몸과 마음이 월척에서 멀어져
다시는 월척으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그동안 악동을 믿고 응원해 주셨던 수많은 월님들을 무시하고
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혼자 가슴속에 숨겨 두고 지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사퇴, 가정파탄 얘기까지 들은터라
더 이상은 지켜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픔을 이 상태로 묻어 두는 것은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월님들께 또 다른 아픔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잠깐 돌아오게 되엇습니다
이제까지 10여년을 월척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2009년부터는 환경운동을 중심으로 월척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어 어느곳 보다 이곳 월척에 많은 애정이 있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하여 그 애정이 많이 멀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떨어질 곳이 없기에 앞으로는 올라갈 수 있는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향후 한 개인을 둘러싼 이러한 소문이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저로 인하여 많은 월님들께 폐를 끼치게 된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와 관련된 어떤 글도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용문의에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저의아이디 영구차단 내용에 대해서 많은월님들께서 모르고 계시기에 이곳 자유게 시판에글을 올립니다
2012년 8월8일 오후8시가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을 했습 니다 습관적으로8시가 넘은 시간 월척 로그인을 하 니 운영자님께서아래 내용의 쪽지를 보내셨습니 다
제목:운영자입니다
아래쪽지 내용
>회원님은 금일 오후 9시부터 아이디 영구 차 단될예정입니다. >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소명 할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 다.
황당그 자체입니다 최소한회원에 대한 인사라도 하고 다음 말을 쓰던지....
쓰잘때기없는 월척 포인트를 이미 1점으로 만 들어놓고 어느시간에 보냈는지도 모를 쪽지를 저에게 보내셨네요
최소한이런 쪽지를 보내기전 저에게 확인을 했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요 아니면싸이트 운영의 권한을 너무 난발하신 것은아니었는지요
회원과조구사 낚시점과 벌어진 일을 당사자인 저에게는전혀 확인을 하지 않고 아이디영구차단 및 포인트 초기화를 시킬수 있는지요
국내최대 낚시싸이트인 월척 운영자님께 공개 적으로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몇분께서이용문의에 올린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보았습니다
이해당사자에게확인을 하셨다 하셨는데 그이해 당사자에 저 악동은 왜 포함되지 않았 는지요 최소한이해 당사자라면 당연히 저 악동이 포 함되어야하는 것 아닌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 하신 낚시점 및 조구사가 어느곳입니까 그곳과저에게 동시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 이당연한 것 아닙니까
제가자주 가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어떠한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왜그곳은 한번의 통화 시도로 연결이 되지 않 자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낚시점에서 운영자님께서 전화하신 것을 알 고운영자님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의 휴대폰에 그 낚 시점전화번호가 분명히찍혔을 텐데요 왜 다시 전화를 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저악동의 입장에서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생 각하셨다면 저를쏙 빼 버리고 이런 중요한 내용의 확인을 하실수있었는지요
그리고하루 종일 월척에 접속을 할수 있는 회 원도있고 그렇지않은 회원도 있습니다 많은회원님들께서는 잠깐 잠깐씩 접속을 하실 겁니다 저같이 회사 퇴근을 해야 월척을 접속하는 회 원도엄청 많으실 겁니다 저또한 퇴근후 월척에 접속을 하는 편입니다 그날8월 8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운영자님처럼 하루 종일 월척 싸이트에 접속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셨습니까 저는제 직장이 우선이지 월척 싸이트가 우선 이아닙니다
이런사항을 운영자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분이신데 어찌하여저에게는 그런 최소한의 배려도 하시 지않으셨는지요 저의아이디를 영구차단하는 것이 그렇게 급하 셨는지요
운영자님께서확인하신 내용과 지금제가 하는 얘기가 많이 상반되고 있을 겁 니다
운영자님께서삭제 해서 없어진 포인트와 제가누른 탈퇴로 없어진 추천수를 돌려달라고 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이번 운영자님의 너무 성급한 결정에 대해서는 꼭묻고 싶습니다
이미지나간일 따져 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행여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 될경우 지금처럼의대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설마 지인들에게 글올리기전 미리연락하여 바로 글 복사하라고 이야기 했을거라는....
설마 그런 의심은 아니시겠지요?
제발 생각만해주시고 표현은 자제해 주세요.
시키셨으면 고리는 뜯게
해주셔야조
여지것 입다물고있다가 환경지킴이로 둔갑해서 자게방 뒤집어지는글 올려놓고
뒷일은 예상 못했겠읍니까?
이제 월척에 대통령말구는 잇을필요가 없을듯한데요?
열흘 동안 자게방 분위기 파악했을까요?
한사람 죽이는 방법이 이리도 야비하다니......
악동님 해명글을 보니 말이 안나옵니다..
민주사회에서..이런일이.....
비회원도 글은 잃을수 있읍니다.
여태껏 모니터링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가입일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절묘한 타이밍에 올리내요..
월척에선 뭘 확인하고 그리 한사람을 내쳤을까요 ?
확인도 안하고 내쳤다면 누군가 한분이 거짓말을 했었음에 분명합니다 ㅎㅎ
독도가 한국땅임을 모든 전 국민들이 알고있듯이 일본에 무대응으로 나간것은
악동님의 무대응과 맥을 같이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잘못이 없다는데 지어내서 해명해야 했읍니까 ?
그와중에 그냥 월척에서 짤렸다 ?
이젠 직장과 가정까지 거들먹거리시나요 ?
참 오늘 저녁엔 보이지 않는 손때문에 많이 놀랍니다그려 ㅎㅎ
소문의 근원은 처음에는 아주 사소한 것이
사람들의 입을 통하면 겆잡을수 없이 확대 재생산 되지요
처음 소문이 아니 카더라는 얘기가 나왔을때
악동님이 먼저 이거는 아니다라는 해명을 해야 됬는데
시기적으로 넘 늦어진 감이 있네여
말은 나와 상대방 모두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편(당사자를 제외하고)제명하고
아디등을 차단하는 것은 형평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죄를 져서 경찰서나 법정에 가더라도 당사자를 심문하고
그러는데 최소한 제명시는 최후변론으로라도
당사자의 변론을 듣고나서 제명하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정파탄,직장에서 해고까지 한다는 사람은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밝히시고 명예회손과 정신적 피해보상등을
요구하고 정식으로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호미로 막을것이 가래로도 못막는 격이 되었네여
부디 악동님의 명예와 소문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조용히 사라지셔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다른분들을 생각한다고?????
그런사람이 이런 상황을 만드나
잘한것은80이고 못한것이20 정도 일것인데,,
20을 벙글벙글 튀겨 덮어쒸워서
멀정한이 하나 빼 버렸네요,, ㅉㅉ
어찌 그리 말씀하시는지요 잘한것은 80이고 못한것이 20정도라
그러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잘못이 있다는거 아니겠어여?
그럼 그 잘못을 뉘우치도록 훈계를 하셔야지 덮어두자는 식은
이해하기 쉽지 안네요 진정 누군가를 위하신다면
매를 드셔야죠 그래야 잘못된 20마저 깨끗하게 날려버리고
잘한거80을 100으로 만들어 월척에 모범이 되도록 이끌어 주셔야 하지 안겠어요
진정 후배들을 위하고 아끼신다면 이런식의 글은 별 도움이 안되는줄 아뢰옵니다
잘못한 80을 잘못한 20으로 말하시는 분들의 의도가 무엇 인지 의아스럽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조그만한 환경행사 한답시고 월척의 인지도를 팔고 회원들을 덤으로 팔아 협찬을 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월척 운영자께서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인 했다고 여러 회원님들이 말하시는 글 못 보셨는지요
악동님을 진정으로 생각하신다면 악동님을 두둔하는 글을 자제 하시는 것이 악동님을 진정으로 돕는 길이라 봅니다
반전의 반전!
과정과 의문!
현명한 처신!
월철에 인지도 있는 분들이이라고 해서 다 이런 경우를 당할까요?
누구를 평가할 입장은 못되지만 모든것은 제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