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만쓰려니 허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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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쌓인사람은 지금은 곳 자게방을 쳐다보지도 않을수도 있겠죠^^.
근데 왜 여러분들은 하루종일 그분이야기로 싸움질을 하고 계시나요??
벌써 몇번째인가요??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되는데 자꾸 떠들어본들 뭘해결할수 있을까요??
고소고발을 하면 해결이 될까요??
여기서 악동님 이야기 자꾸해도 끝....나지 않읍니다.
왜냐면 악동님은 아무리 떠들어도 전혀 나서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럼 결론은??
님들끼리 자꾸 떠들면 님들 모두가 스트레스 받으니 님들만 손해 아닌가요.
끝이 없는 이야기라고 모두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아닌가요??
제가보기엔 모두 정상인으로 보이지 않읍니다.
여기는 님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모두 나자신을 먼저 되돌아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근데 친하게 지내입시더.....
저 찌가 필요한 관계루다......
이현시장 쪽에 삽니다
자방은 지금 자기존재부정 중입니다.
스스로를 비논리와 소란으로 몰아 붙여 정화하는 중이라 미화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소란할 때는 누군가 중심을 잡아야 할텐데 자방의 성격상 중심이 잡히지 않는 형국입니다.
이럴때는 기다려야 하더군요.
낚시꾼들이 아주 수준있는 사회를 구성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적어도 자방과 같은 혼돈을 그냥 보고 있는 정도의 모임은 아닐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기다려 보시지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저는 중리동에 살지만 저희 친목회 사무실이
이현시장 맞은편 새동네에 있읍니다.
하루종일 거기서 살죠^^.
답답해서 글적여 보았읍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놀러가도 됩니까?
밤엔 심심해서.......
딸래미가 경덕다닙니다
시장 맞은편 교회뒤 플러스 상사..
시간나면 가겠습니다
찌 간수 잘하이소.....ㅋ
지금은 샤워후 근무준비중이라..........ㅎ
어쿠 조하님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사랑해 주세요 ㅎㅎ;;
가까운시일에 모여서 커피한잔해요.
지가 술을 못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