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철 어찌들 이겨내셨는지 조금씩 가을이 보이니
다시 또 달려야 겠지요?
무더운 여름 이겨내려 열심히 등산을 다녔네요 ~
8월에만 설악 무박종주 두번에 용문 치악 월악 씨익~
산에 다니며 느낀게 많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때론 인간은 불확실성에 내던저져 살아있음을 느끼고
자기자신의 위치를 자각한다 하였습니다 ~
낚시 등산 골프 여행 뭐가되었든 떠나세요 탓 만 하면서
아무것도 아니하기엔 주어진 시간들이 너무 짧습니다..
즐건 주말들보내세요 자게판은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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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부 제탓입니다
제가 똑바로 했어야 했는데요
그나마 이정도인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꾸벅
'내 탓이요, 남의 덕이요.' 하라 더군요. ^^*
다시 뵐수있으서 ^^
씨익 초정밀체비 까부수러 가야되는데 ㅋ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
첫번째 사진을 보고 순간,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상했습니다 ㅎㅎ
고밀도의 삶이 가장 풍요로운듯 싶습니다.
화이팅 !!
난 아직 멀리는 못가고 동네 뒷산에만~~
또 한번 보자구요 글고 사람 사는곳이
늘 그렇다는^_^
꼭 어지러울때오시니,여전하다는말밖에...
잘지내시지요^^
건강히 잘 지내지???
산으로 가셧군요.
산 참 좋지요.^^*
찬바람 불면 그때는 또 물가에 앉아있겠지요.^^*
즐건주말들 되십시요 ~
전 꽝치러 출동합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