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곳이 경산입니다 그렇다보니 ㅋ 출퇴근길에 자연스럽게 낚시터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ㅋ
요즘엔 낚시터에 사람들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ㅋ 낚시를 좋아라하지만 미끼끼우고 던지고 땡기고 요고밖에 못해봤던지라 아직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먼발치 구경만하고있습니다 ㅋ 우연찮게 지인께 들낚시대 한대를 얻었습니다. 차츰차츰 장비를 갖춰서 배워보려합니다 ㅋ 부족하지만 고수분들께서 가르침을 주십시요^^ ㅋ 그리고 월척회원님들 낚시도좋지만
항상 물조심하시고~ 월척 낚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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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부님을 잘만나요 돼요.
혹시 경상도에 빼자 성을 쓰시는 분허고, 붕자 성을 쓰시는 분이 계신디요.
한분은 자동빵의 경지에 오르신 분이구요. 또 한분은 손가락에 구멍이 숭숭 뚫릴정도로
연마가 대단하신 분들인디요. 제자를 찾고 있다는 소문이....
7일에서 2틀은 모임 ᆞ2틀은 종교ᆢ
집가까운곳에 물가가 있어 저녁 먹으러오고
잠안오면 오고 그러내요
좋으신분이 더많은 곳입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
저도 짬낚 억수로 좋아 하지요. 일주일에 3~4번은 가니까요.
가까이 계시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