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낚시를 배운다고 중고장터에 아주 살았습니다 ㅎㅎ 이젠 습관처럼 들리게 되구요 ㅋㅋ(중독인가봅니다 ㅋㅋ)
그런데 가만히 보면 우리 장터는 왠만한건 모두 착불이더군요
뭐 3만원 혹은 5만원 이상이면 판매자 부담이 많은게 대세인듯 한데
우리 장터만 착불인건 좀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네요 ㅋㅋ 우리 월님들이 짠돌이라 그런건 아닐테구 ㅋㅋ
무료한 월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커피한잔 하고 일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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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물건도 거이 없지만 ^&^
사보기만 해가지고....
경우는 좀 다르지만 제 업무상 필요해서 금산에서 난발인삼을 시켜쓰는데 한번에 50채정도를 주문하네요
100만원어치 정도를 친구가 소개한 꼬추 친구분이 매번 착불7000원으로 어떤때는 일부가 썩은걸루다 골라서 보내 주시더군요~~ㅋ
친구눔보고 그친구분 잘 아시는분이냐~잘먹고 잘 살라해라 거래 안할란다...로 쫑 냈구먼유~~~^^::
전 왠만하면 선불 하는데 ㅎㅎㅎ
선불도 요즘은 5천원 받더라구요!!
택배사마다, 어찌나 다른지, ㅠㅠ
단 한건도 착불로 보낸적 없네요,,,
보통 낚시점이나 오픈 마켓에서도 4~5만원 정도의 물건이면 택배비 무료죠?
택배비 금액도 금액이지만 착불 그거 엄청 귀찮습니다.
어지간하면 선불로 좀 해주시는게 받는 사람 기분도 좋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