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 참!!!

이렇게 제목 달면 궁금해서 들어와 보신다죠? 그럼 낚이신 겁니다 나 핫~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글 올리면 댓글은 안 달려도 조회수는 맨날 1등 2등은 합니다^^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이라도 있으신 분들이 봐 주시는거라 믿습니다. [디하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몇몇자료는 겹치는 부분.[제 자료]와 겹치지만...정말 좋은 자료 입니다. 전 디하사님을 알지도 못합니다만...쪽지한번 전화한번 나눈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디하사님 께서 우연히..타투자료를 구했는데..5짜님이 타투인이라시죠 하면서.. 보내주신다 하셨습니다...아..월척...이런곳이구나....^^ 그저꼐...무료교환 장터에..3.2대 안쓰는거나 보관중인 낚시대 있으시면 무료 분양 바람니다.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주력대가 3.2대 인지라]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일전에도 글 올렸지만 제낚시대는 거진단...아니 제 조구품들은 거진다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오래된...조구품들 뿐이라고 올린적이 있습니다. 출조지 가서 쓰레기 줍다가..버려진 비양심속에..제가 필요한게 있으면 따로 분리해서 쓴다고....^^ 저에 제자 때짱이 제마음 알고 청소 하다가 분리해줍니다. 이번에...그럴싸한 찌.....두개 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글을 올렸더니만..또 한분이 전화 주셔서...집에 보관중인 낚시대..15일은 광복절이라 16일에 보내주신다는군요...이유는...마음 가는이라서 보내 드린다는게 이유 입니다. 감사 합니다..그말에 코끝이 괜히 찡해 오더군요. 저역시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팔지않고 필요한분이 필요로할때 제게 쓰임세가 없는 조구품또는 조구품이 아니더라도 무료 분양 할것입니다. 적어도 전 그게 사고파는것보단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참 기분좋다 여기는건....제자 떄짱이 녀석이....선생님 하곤 그 큰 놈이 뒤에서 꽈악 않아 버리네요 사랑 합니다..합니다. 그냥 내 손떄 묻은거지만...참정교하게 잘 나오는 것이라[머신두대]를 물려준 것 뿐인데...감동 먹습니다. [괌]에가서 수제품을 명인에게 7일 기다렸다가 사가지고온 제품이라 아끼고 아끼던 머신이거든요^^ 이게..[월척지]에서에 인연 인게 아닌가 싶고..정이 묻어나는 마음아닌가 싶어 이새벽에 일끝마치자 마자...[둥글레차]마시면서 올려봄니다.. 절 이방인[까칠하고 .각지고..해서]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정감 어리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잠시..월척을 탈퇴할까..??라고 생각했던 제마음이 요즘 한컷 풍요롭습니다. 항상 귀감이되고 충고 아끼지시 않으시는...[하얀비늘님]제겐 아버님 같은 선배님^^ [수아.동낚이.따스한오후.때짱이.쌍마...등등] 제마음 가는한...다 퍼주겠습니다^^ 다시금 따스한 정 느끼며 감사에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