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단 받침틀 쓰는데요
왜 자꾸 12단 14단 이런거만 눈에 보이죠;;
대 더 피면 좀 더 나을란가 싶어 자꾸 눈이 갑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ㅎㅎㅎ
낚싯대도 다른거 계속 보게되고요
전에 한번 거덜이 당한뒤로 고가대는 안보고 가성비위주로 계속 찾게되네요 ㅋㅋㅋ;;
마눌님이 낚싯대는 사라고 허락해줫는데
어제 결제 딱 할려고 하는데 우체국에서 등기가 왓습니다
여름 휴가때 여동생 괴롭힌놈 싸대기 몇대 때린 벌금요 ㅡ,.ㅡ
것도 70만언씩이나 ㅠㅠ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 봅니다
아 ..하루쟁일 슬픕니다
좀 있으면 열대 펴는데도 한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두대펴는 두목이가, 12대 펴는 규민빠님보다 꼬기 더 잘 잡습니다.....^^
아참. 열대펴고 밤새 꽝치는 쏠 모님도 있습니다....ㅋㅋㅋ
(다행이다..
아직까진 내 이야긴 없다...)
설골50 장대펴도
고기 못잡습니다.
앞치기모습은 프로였슴돠.
50대는 없거든요..
내일 화장실에서 월척 접속 하셔유^__^
1단, 2단을 옆에 확장해보세요.
아마도... 처음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ㅎㅎ
10대하고 12대하고 엄청난 차이 더라구요...ㅠㅠ
어떤 곳에가면 10대피고 한군데 구멍이 계속 맘에 걸리는 경우 있자나요!!
그때를 대비해서 12단 14단 바꾸는 거보다.
양옆에 확장하는 1단 2단을 사용해서 평소에는 10단으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1단, 2단을 추가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내가슴이 아려오는질 모르겠습니다 ㅜㅜ
(천만 다행 56대 앞치기는 못보신듯..휴ㅡ..ㅡ)
있어야 되는 것.
이걸 구분 못하면
돈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병은 아닙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나의 이야기..
아실랑가 전설의 둠벙꽝..ㅎㅎ
눈에 밟히면 저지르셔야죠..
두고두고 마음만 설레느니 저지르고 보자는 1인 입니다..
근데 우경꺼도 되나요?
요즘은 제조과가 더 훌륭합니다
지난주 저34 몽마선배님 6치... ㅋㅋ
아까운 벌금 내시고
쫌 눈치가 덜보일때
확장공사 하세용~~
1.마음에 있으면...
2.늘리십시요.
3.받침틀: 12단 - 14단
지난날의 나를 보는 거 같아 불길하다
왠지 느낌이 쎄~하다
쎄한 이 느낌은 무얼까?
?
?
.
.
.
.
.
.
철퍼덕!!!!!~~~~~
마눌이 등짝에 스매싱을 날린다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ㅠㅠ
"대 많이 편다고 고기 많이 잡는게 아니다"는 말을 애써 무시하고
5단에 각 1단씩 뭉치를 추가하여 지금 12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낚시대 11대를 펴고 1단은 뜰채를 거치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뜰채는 옆으로 치워지고...
지금은 3단짜리 하나 더 구해서 대기중이랍니다 ㅎ
제발 12단에서 멈추라고 스스로 다짐해 보지만
언젠가는 3단을 추가로 결합할 날이 올것같은
행복한 예감이 듭니다 ㅎ
올라온다올라와님!
참으면 병되오니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
예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채워야 직성이 풀렸죠. ^^
근데 요즘은 많아봐야 8대이고 거의 6대입니다.
촘촘히 채비를 넣으면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대펴고 접는데 시간이 걸리고 8치급 이상 힘쓰는?녀석이 걸렸을때 옆채비랑 엉킴도 생기고....
그래서 최대한 넓직하게 벌려서 충분히 손맛을 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ㅋㅋ
그리고 여기가 오늘의 장원자리, 2번자리, 3번자리 등....이렇게 자기만의 로또를 정해서 그게 맞는지 알아맞추는 재미도 있고....
아직 젊은 놈이 귀찮이즘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
근데 합체한적이 몇번 없어요,ㅜ ㅜ
주로 떡밥낚시라,,5대도 빡쎄서,,
마눌님이. . 있는데 왜 또 삿냐고 하길래,,하나는 당신꺼여,,그랬죠,,
4단도 있는걸 반으로 쪼개서 양어장 가면,,아내랑 나눠씁니다,,
14단까지 합체는 가능한데,,제게 그런날이 올지,,
1단은,,뜰채걸이로 사용할때가 많아요,,ㅎ아예 방향을 틀어서 꼽죠,,
있는걸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이때는 기껏해야 8,10대 폈는데..갈수록
펴는 대수가 늘고 뜰채도 밀어낼때도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대포를 장착하니 사이가 너무 좁아서
6+6레일오 교체를 했죠..그리고 불편해서 대포를
좌우에 한개씩 사용했습니다.
빼놓은 5단 레일을 우짜까 고민하다 잘르고 뭉치랑
아답터를 사서 제꺼는 3단,친구는 2단으로 만들었죠.. 첨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쉬운 포인트 때문에 가끔 사용하다가 지금은
자주 사용하네요...욕심이 있으면 사용할테고
귀찮거나 마음을 비우면 사용할일이 없겠죠...
받침틀 여유있게 해놓으셔도 좋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