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뻘 되시는분께서 이런 댓글을 다셨네요. 어떻게 반응할까요..걍 죄송합니다 하고 넘길까요? '조해천님, 원문을 한 개 올려 보세요. 그러면 제가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변함없는 스토커에 격려드립니다. 열심히 쫓아 다니시융.^^*'
선배님..노여움 푸십시요ㅠ.ㅠ
그냥 지나치니 편합니다..
좋은글과 힘들게 올려주시는
그림좋은 조행기만 보고 가는 일인 입니다.
분에 못이겨 글을 써봤자 더찝찝합니다.
좋은글에만 관심을 가져보세요.
마음이 편합니다^^.
다른 사람이 정성스럽게 올린 원문은
진지하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 원문의 취지에 맞는 적정한 댓글을 올리셔야 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이것은 댓글이 아니라
횡포라는 것입니다.
원문에 올리신분이랑 같은사람 되긴 시러요~~
듣기 싫으신 월님은 살포시 비켜가시길....
집념은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또한 자신을 핍박하는 무기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 월님들은 부디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위해
그 집념을 보여주십시요
지나고나면 한줌의재와 같은 이곳월척에서
피 흘리지 마시고........
안부끄러우신지..
스트레스 안받으시는지...
후회한 적은 없는지...
앞뒤가 맞는 일을 행하고 계신지...
걍 넋두리입니다. 님께 이런말 통하지도 않을거고ㅋ
제가 신고하여 모두 삭제했습니다.
시원하시죠?
기본적인 메너는 눈꼼 만치도 없는 초딩같은 뎃글들이 난무하고
수천명이 보고 손가락질 하는데 최소한의 기본 예절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