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꺼져가는 불씨에 불한번 지펴 보렵니다..
욕먹을 각오 되어 있습니다..
제가 술이 조금되어 어제 실수를 해서 당분간 잠수를 타려고 했습니다...
어영부영 작금의 사태가 그냥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야단도 맞았습니다...
퇴근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어영부영 넘어가면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뭐가 진실인지, 누가 잘못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시 문제를 야기시킴으로 인해서 죽일놈이 되서 월척을 떠나든, 사건의 발단이 됐던 분이 떠나든 양단간의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숨죽이고 그냥 넘어 가자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싫습니다...낚시....혼자 다니면 됩니다....
괴롭겠지만 정겹게 지내던 분들...당분간 안보면 됩니다...
제가 죽일놈이면 끝까지 못보는거고, 아니면 다시 즐거운 얼굴로 뵙겠지요....
끝장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분간 전화 안받습니다.......끝장을 볼때까지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평소 남에 험담하시는 성격이 아니시던데..
이리 역정내시는 사연이 저 역시 궁금하군요~!!
온라인 상에서 어떤 문제점을 제시 하실려면 확실하게 하십시요..
앞도 뒤도 없이 무슨 글인지도 모르게 글을 쓰지 마시구요..
머가 문제이고 뭐를 끝장을 봐야 한다는 말인지요??
이 글의 요지가 뭔지를 확실하게 해 주셔야 엄한 사람들이 휩쓸리지 않을 것입니다..
뭐가 두려우십니까?
인터넷입니다.....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뵜던 분들도 앞으로 안보면 그만입니다...
뭐가 진실입니까? 뭐가 거짓입니까?
왜 정겹고, 함께 웃고 함께 가슴아파 했던 우리들의 공간이 이렇게 폐허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그냥저냥 넘어가자고요? 저도 대한민국의 그냥 그렇게 살아온 사람으로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안되겠습니다...
진실만을 알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을 모르신다면 아래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 반복해서 올리기가 거북합니다.....
그냥 스쳐지나 보십시다... 밝혀 지지도 않을 일들이라.....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어떻겠습니까ㅎㅎ 누가 하란적은 없지만...
경우야 어떻던, 5년...십년씩 그늘에서 건조하여 준비한 자재들을 힘들여 가며 왜 이곳에다 흩 뿌릴까요..
그만한 가치를 보았기에 시작을 하였더랬습니다.....지금은 후회가 없잖아 있습니다 만...
그래도 하렵니다, 소수보다 다수가 계시고 저의 마음에 사심이 생기지 않는 한 밀고 나가고자 합니다~^^
말
이
최효종이 나와서 명쾌하게 정리안해줄려나!!!!
대구로 모이소
모여서 쇠주한잔 하시믄서 입씨름 해보다보믄.........................
가실때엔 서로 어깨동무 하믄서 헤어집미더
갱상도 말로
"됐나~됐다"
그러시다면 이런글 올리시는게 이해가 되지만 제 3자라면 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입니다..왜 자꾸 구경꾼들이 나서서 시끄럽게 하는지요..
이런글로 인해 분란이 더 심해 진다고는 생각안해 보셨나요??
과연 월척 회원중에 몇 %가 이번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무슨 월척에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일 일어날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자잘못을 따져서 끝장을 보면 머가 달라집니까??
이런일이 다시 안 생긴다고 장담하실수 있으십니까??
또한 이번일로 인해 떠나신 분들이 다시 돌아 온다고 보십니까??
대체 5치부대하사님께서 뭘 위해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알려주십시요~~
제 가치관과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어나면 명쾌히 매듭짓는 일이 없이 항상 그렇다더라 하고 넘어가는게 인터넷입니다..
전 이번만큼은 아니라는 의견이고요...
벌써 몇번째입니까?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랬다더라....이랬다더라....정말 싫습니다...
지금도 접속해 있는 회원님은 왜 아무런 일언반구가 없을실까요?
그냥 더러워서 피하실까요?
그러면 제가 더러운 떵이 되 드리렵니다..
장커피님..혹시 이것보고 말씀하신건지요~
통화 가능하신지요??
위와 같은 5치부대하사 님의 질책(?)에 한 말씀드립니다.
어떤 불미스런 일이 있었다면 신속하게 명확히 매듭을 짓고 끝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어떤 내용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분명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이 확실한데 무슨 일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5치부대하사님께서 이번 내용을 잘 아신다면 얼마 전 어떤 문제가 있었고
당사자는 해명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더 이상의 궁금증이나 유언비어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수수께끼 같은 말들만 난무하는지요?
5치부대하사 님의 희망하신대로 이곳에서
“뭐가 진실인지, 누가 잘못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원하신다면 정확한 사건개요를 말씀해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조용히 덮어 두시던지요.
수수께끼 같은 말씀들만 올라오니 솔직히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분명한 입장표명해주셔야 의혹이 증폭되지 않을것입니다
도대체 뭔일인지, 어렴풋이 짐작은 가지만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내용은 없고 뜬구름식의 글만 난무하는데 참 뭐들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곳 자게판이 몇몇분들의 전용 공간은 아닙니다..
밝힐려면 명확히 밝히고, 그렇치 않을거면 애매한 글 올리시들지 마시고 오프라인에서 당사자들끼리 해결하세요..
자게판 요즘 정말 짜증납니다.. 그 무서운 돈이 걸린 중고장터 자게판 문제글보다 더 무섭네요..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요
대부분 그냥넘어가려하시는데
왜 그냥없던일 처럼덮자고 하시는 분들이
더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누가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얼른 해결이 되서,다시, 즐거움이 묻어나는,,
자게방됬으면 합니다 ㅠ
이 문제 ... 해결 되야지요.
처음에 뉘앙스를 풍기셨던 분부터 시작해서...
의문을 호소하셨던분...그 의문이 뭔지 알고 글 쓰셨던분...
뭣들 하십니까? 세상살이 다시 겪어 보시려구요?
모두의 놀이터에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의 이와같은 글들이 난무하게 만드셨으면
제발 손톱 만큼의 책임의식이라도 느껴보세여.
이제는 덮어버리기엔 너무나도 의문이 난무해집니다.
제발 당사자분들이 먼저 글 올려주세여.
사죄든...반박이든...해명이든...
그간..."선배님" 이라 칭했던 분들께 너무나도 실망을 금치 못하는 안타까운 밤 입니다.
하신 말씀들은 다 거짓이었습니까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