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뽕브라단속반" 이 최고 엽기라 생각 했습니다.
감히 제가 선배님들 대명을 논해 죄송합니다.
중간에 애무부 장관님이 댓글에 등장 하셨을때 잠시 주춤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숨이 막히고 손에 전율이 오는 선배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그분은 .. 귀두까기인형...
갑자기 탑 이라는 제 생각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좀더 강력한 별명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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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생각으론 부풀린가슴단속반님이 대명으론 제일 멋지세유~~~~~~~~~~~~~^ㅠ^
여러분께서 올려주신적이 잇엇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잇엇던 대명은
"여섯시 내고환"<<<<<<<<< <br/>
한참을 혼자 키득거렷엇습니다 ^^
풍경님 진짜 대박입니다.
전 다이입니다. ㅋ;;
형수님흥분돼요
깨어보니처제
등많습니다
좋은 한해되세용.
졸린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두까기인형---오해가 없으시면 합니다
예전 자연지 자주가다 보니
그곳의 터줏 조사님들과 얼굴을 자주 갗다보니
자연스래 인사도 하게 되었읍니다
50중반 되시는 조사님이 저에게 오시던니
자작찌라 하시며 살며시 찌몸통을 보여 주시던군요
전 얼핏 보기에 땅꽁찌 몸통의 찌라 생각 하였는되
자세히 보니 완전 <귀두> 형체의 찌몸통--ㅎㅎㅎ
음 월척지 자주 접하다 보니
대명-귀두까기인형 이라는 네임을 접하고
그때의 <귀두>자작찌의 몸통의 추억에 빵 터졌읍니다
대명-귀두까기인형님 이해하여 주세요
귀두까기인형님--
올해도 월님들과 함께
어복 충만 하세요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