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 무받침틀 올려놓은지 어언 보름이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주문제작이라 메이트가 있어 금방 파릴줄알았는데.. 생각외로 찔러만 봐주시는분이 많더군요
분양될거같은데.. 같은데.. 같은데..... 안돼네요
애물단지 될듯합니다.. ㅋㅋㅋ
걍 제맘좀 알아달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아 낚시 가고 싶다~~~! 진짜 낚시가고 싶다 낚시가서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보고있을때의 그느낌.... 아~~~! 가고싶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어쩜 그리 제 맘하고 같을까요...
아~ 정말 낚시가고 싶다...
곧 좋은 분만나 분양됄거라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