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회사에 어느 이쁜 아가씨가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첫눈에 반했습니다
전 35아가씨는 대학교3학년 나이차 12년 납니다
4년동안 혼자 지내왔던.. 다시는 내게 사랑이라는건 없을줄만 알았던...
내게 닫혀만있던 가슴속에 하루하루 새로운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알수없는 두려움.. 그 사랑뒤에 오는 아품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어젯밤 한숨도 못잤습니다..
고백을 하고 전번을 알려주고 해서 핸드폰에는 그녀의 이름과 메시지들이 가득차있습니다
이제는 장가가야할 시기를 놓쳐버렸기에 신중해야할거 같습니다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가 되지 않도록 ..
응원해주세요...
정말 설레이고.. 벅찹니다...
제 삶이 ...
저 일출처럼 다시금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쿵쾅 쿵쾅 쿵쾅......
꼭 좋은 사랑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단어죠?
그런 감정이 살아 있을 때 소중하게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잃어버리지 않게...
꼭 소중한 사랑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ㅋ
화이팅!!
누군가를 좋아 한다는거 자체가 행복한 일이지...
잘 될때 까지 절대 찌는 선물하지 말길 부탁한다...
그럼 화이팅~~
지금 행복하시죠???
그럼 끝까지 노력하셔서 그 행복을 지키시기 바랍니다..화이팅~~!!!!
너무 꿈속에서 사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
운동으로 나이차를 극복하기위한 지구력(?)을 키우시고
절대 님앞에서 과거 이야긴 금물입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화이~~~~~티디팅팅!!!!!^^
"심리학적으로 권태롭고 자신감이 부족할수록 무의식적으로 논란을 만들고 그 갈등을 즐기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힘과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흔히 겉으로는 정의나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지만 실제는 무의식속에서 자기자신을 위해 논쟁을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오히려 평온함과 조화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또 그런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서도 진정한 관심과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의와 인권에도
참다운 헌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월척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타인들과 자주 부딪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면 그건 내 생각이
남들보다 더 옳고, 내가 세상을 잘 알아서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자기 중심적이고
권태로운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 일수 있다고 한번쯤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들르는 싸이트 쥔장님의 글이 마음에 너무 들어 허락도 없이 옮겨봅니다.
한강에서의 낚시는 붕어보다 잡어의 조황이 더 많았던 것을 떠올려 봅니다.
그래도 물이 넓어서 월척이 좋은 곳 아닌지요.
그리고 부들님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지금 자식 4명놓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ㅎ
지금 진행중이신 사랑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장가 가실 나이 되셨으니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사랑이란 공유하는 것 이랍니다...
상대방에 기쁨도, 슬픔도 모두 내것과 같습니다...
조금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분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는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시기를 기원드릴게요...화이팅!!!
띠동갑은
궁합도 안본다구,,,ㅎㅎㅎ
행복하시겟습니다,,,^^
만드는것은 하는 일이니깐 할수 없고.
사랑할려면 목슴 걸고 하면 돼.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
전화 하지.
화이팅입니다~~!!!!
그 여자분을 사랑하는 맘으로 용기내어 쭉~가십시요.
화이팅입니다~
산속 대물터 찿으셨네요!
대 펴시고
뜰채 준비하시고
온갓 미끼로 꼬드기시면...
그 대물잡으시길...
잡은 고기는 밥 안줘도 되~유
이참에 있는 미끼 다 주셔유
이쁜사랑하세요~
당분간 낚시 끊고 혼신에힘을다해
연애활동에 올인하세요~
그래야만됩니다~~~
화이팅~!!!
좋은의견 바라고 글을 썻다면 당연히 반대의견도 감당해야 할터 !!!.
여기 축하 의견달은 많은분들은 과연
내 딸래미가 대학교 알바갔는데 35된 총각이 대시한다면
그걸 축하할 부모들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사랑이란것이
처음만나서 번개불이 꽝 칠수도 있지만
이제 만난지 10일정도 지난것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정도인지.
좀지나면 대학갈 내 딸
걱정됩니다.
열시미 마음을 전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겠지요
토종으로 대물상면하셨네요 존 인연만드세요...^^
한동안 낚시좀 그만 하셔야 겠는데요.
대딩이면 아직 한참 철모르고 본인이 그리는 세상의 주인공일텐데, 가끔 벅차겠어요.
부러버라 ㅋ
그러나 사랑은 소중하고 무엇보다도 그힘을 이길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