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을 놓고도 보는이에 따라서 천차만별 인듯하네요 그동안에 저로 인해서 제 글들로 인해서 누군가를 힘들게하고 아프게 했다면 이자리를 빌어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전 이제 떠납니다.. 치과로~~~ 비도오고 우울한데 화이팅 하세요~~~
다시 동대문 바보왕 으로 돌아 오시나해서요 ㅎ
무척 무지무지 엄청 아프시길 기원 드립니다 ^^
놀랐잖아요!!!!
어느날 부터인가
동낚님이 제 낚수생활의 일부가 된걸 모르시나요?
댓글 달아야되는데 운전중이라.....^^;;.
쫌있다 다시올께요........ㅎㅎㅎ!!
마취 안하고 발치해라고
폰 때리고 싶다는,,,,,
바보왕 이었던 시절..
빗길 안운 하세요~~~
엔터 몇번 추가요~~~
악어이빨처럼 튼튼하게 해달라 해야겠어요^^
치과 도착했네요 휴 떨려라..
하나도 안 아프더람서요~
헐때 확실히 허세요~
시키는 대로 잘 허고요~
날짜도 잘 지키고요~
내리는 빗소리에 기원해봅니다.
심했나요??
콕
치료 아프게 받으삼 ^^
그래도 울든 말고~~
몇일전 하나 발치한 울 마눌님은 지금도 엄살이 좀 심하네요. ㅎ
내는 디스크수술할때 죽다가 살아났슈....당췌 마취가 깨어나야지요....ㅠ
글케 무서브마...좋은데 소개해드릴까유? 울 아들래미 가는데 얼라들 치과...
항개두 안아파유....막대사탕두 준다니께....우찌 생각 있으시마.....전화하셔요...ㅋ
치과...두려운 곳이라 태어나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치과 ``; ㅎㅎ
잘다녀오세요^^ 아프면 의사 ㅎ 손가락 물어뿌려요 ㅎㅎㅎ
비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눌님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 이빨 빼서 아파서 못하겠다고 집에가서 쉰다고 했네요 ~~
사실 안아픈데 ㅜㅜ
죄송합니다만 원 제목보며 제가 한말은 구라치네 였답니다..ㅋㅋ
오늘 저녁이 고비 일거 같은데요~^ㅡㅡ^"
근데 벌써 이를 몇개째 빼시는지.......에고!~!!
근데 벌써 이를 몇개째 빼시는지.......에고!~!!
이렇게 묻고 계시지만 차마 글쓰지 못하는?
틀니하세요? 하고싶으셨죠?
내생각인가?!?!
하여튼?
동낚님 그냥 지난번 발치후 금연에 이어 또 빼는것 같아서
지는 치과 선상님이 틀니도 못한데유~~필히 박으라고~~동병상련이라...엉엉엉~~ㅡㅡ;;
진짜 이 아픈건 싫네유~~~^ㅠ^
저도 치과 다니는거 죽기보다 더 싫었는데 .. 막상 해보니간 별로 안아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