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하네요
청정님,야월백수님,붕붕사님,부산보스님,엽기붕어님,못달님,
붕춤님,빼장군님,임꺽정님,미느리님,달마해적(?)님
그리고......이 망할놈의 기억력 두분이 더계신데..........
환대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늘 푸욱쉬고 내일부터 바삐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낚시가방이 어디로 모였는지 참 궁금해 집니다
과연 이 여러님들중 어제 4짜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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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성경신 선배님 오신다기에
대구에서 피해있었습니다만....ㅎㅎㅎ
막상 다녀가셨다니 보고픔에 섭섭합니다
출장길 사업도 득보셨지예?
멋진 선배님들과에 정도 나누셨으니
참 좋은 일입니다
반가워습니다.
여름에 밤 낚시중에는 제가 엄청난 고통을 격고있는 본인 이기에 꼭"필요한 물건이라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이미 검증은 되었다니.
내가 다시 제 금증을 한번해보겠습니다.
항상 행운이 거대 파도처럼 몰려오시길요~^^*
경상권을 무사히 시찰?하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반가운 월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안녕하시다니
이 또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誠敬信님
늘건강하시고 사업번창과 "만사형통" 기원드립니다...씨-__^익
하빈수로들렸더니
왔다가셨다그러더군요
꼭뵙고싶었는데 건강하세요
꼭 대박나십시요,.....
인생 뭐 있슈?
서둘믄 클나유~
378외 밤새 새우낑가서 7치급 이상으로만 40수...
아~ 징그러...고문이 따로 없더먼유. 잠을 안재우도먼유.ㅠㅠ
참 다행이여유~ 잠은 많이 주무셨쥬?ㅋ
이젠 통채로 사오시네요^^*
다라?
저거 딱 시장에 가면 있는거 아네요?^^*
378?
그쪽서는 잔챙이 아닌가요?
둔자님 마냥 400은 넘어야 어케..........
그쪽선 딸리니까 이쪽에 와서 대장님 하시게요?ㅋㅋㅋ
그더운날 청도천에서 땀흘려가면서
작업 낚시 꽝
밤새도록 고생만했는데
비늘님 잠을안재울정도로 고기가올라오니
이건 완전 염장이네요
그래도 붕어 얼굴보니 힘이좀남니다
더운데 잘지내시지요
더운날 창원찍고 청도찌고 하빈수로까지 오셔서...
앞으로도 사업번창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ㅎㅎ송사리님과 달마 해적님의 선배님입니다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