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저가 방이 있으나 제가 사용하는 대가 히트작이 아니기에 정보의 한계를 예상하여 이곳에 올리는걸
해량하여 주시기 바래봅니다.
사용하는 대는 용성 다이아포인트인데 지금까지는 비원 받침대를 사용했습니다.
M사의 무받침틀을 사려고 고민을 했으나 금액을 떠나서
시대에 역행하고져 고전적인 방법으로 받침대를 계속 사용하고자 합니다.
행여 다이아 포인트 최저가를 아시는분 아니면 추천하시면 감히 쪽지 부탁드려 봅니다
제가 거래하는 곳(군산ㅇㄷ낚시)에서는 35%가량 DC받을수 있으나 어떠한 친분이나 사적인 관계는 없기에 저렴한 곳에서 수일내에
구입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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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랩니다..
새로운 곳에서 이제 적응기간 끝나신거죠?..^^
하시는 일도 항상 잘되길 바랄게요 ^^
방갑습니다^^
자게방에 톡톡쏘는 비타민 같으요...^^
운빨대박님 반갑습니다..가을에 저 그쪽 낚시한번 가게되면 포인트 자문좀 해도 되죠..^^
구전은 바라지말구요~
더운날 고생 많았네요...
행복하시구요..^^
요사이 비도 많고 그렇죠???
오늘은 조금 선선하네요.
건강해치지 않는 즐겁고 기쁜 조행이 되시길 바래요.
전,,,예당의 떡들이 집단사망이후로 별로 의욕이 없네요.
현지에서 만난 꾼님이 ㅊㅊ해주신 ㄴㅇㅈ에 가보고,,,
재미나면 그곳만 죽자구 파볼랍니다.
안출하세요^^;;;
무동선배님 오시면 그때도 제가 길잡이가되어드릴께요^^
그쪽 농암지는 아니고 다른 농암지여용.
아흐,,,뭔 말을 몬하게따,,띠보옹.
좀 숨겨바용. 다 까발리믄 모가 남냐고요.퀴힝~~~~
안녕하시죠...^^
선배님 글들을 빠짐없이 보는데..아슬아슬해요...저만의 기우인가요..^^
예당지는 민물꾼들에게 영원한 안식처 같은 곳인데..그 저력이 오래오래 갔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일 많이 생기기 바라겠습니당....
무동아빠님
일기가 불순하네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말하자면,,,저 자신이
조심하려해도 가끔은 아직 어린지 혈기가 나오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남들이 보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말하던 제 모습이
뒷 모습에 묻혀 찌질이 처럼 상대방들로부터 취급받으니 짜증이 폭발하더군요.
지들이 뭔데 하는 마음이 크더군요.
따지고보면 ㅎㅎㅎ 에라이 말자 싶고 그래서 짖어라 그러고 말려 하였지만요.
선을 넘나드는거,,, 저라고 바라나요??? 안바래요.
그냥 지들도 아가리 닫아주면서 지들끼리 놀면 아무 말이나 하겠나요???
부끄러워함도 없이 뭐나 되는 양 ,,,
같잖지도 않아서,,, 그전부터 그만두려해서 감사해유6까지도 갔었지만요.
여하튼 무동님이 오늘 다시 쓰신 댓글을 보며 아무런 가치 없음을 느껴봅니다.
내가 실수했군요.
미안해요. 시끄럽게하고 귀찮게하고 나도 당신(무동아빠빼고)들도 짜증나게해서,,,하지만 당신들(누군지 알지??)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예쁘게 가려하던 모임에 똥칠을 해놓고 모른다하면 우습지 않겠소???
아직 그조차도 잘못인지 모르는거 같습디다만,,,
올해가기 전에 한번 더 뵈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