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동네 한바퀴 노레부르던
엽끼토깽이 입니다..
사람이니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할수도 있읍니다..
저 역시 매일 실수 투성이로 살아가고...
허나 여기 자게판에 사과에 좋은글 올리고
정작 떠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이번일에 주인공은 전봇대에 오줌싸던
그 강아지에 베이비 입니다!.
침묵은 금이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유.
조용히 세상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
또 떠날때가 됏나벼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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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떠나시는지....
월척에는 토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회원정보란에 흰트는 주십시요. ㅋㅋ
고명한분? X햇으니 무서워 여차하면
도망가려구요...
이런글 보시기 마음상하시죠..죄송해유.
근데 도그같은데 어쩐데유...ㅜㅜ
씨잘떼기 없는 말씀 마시구요^^*
자기 기준만 지키시면 됩니다
고명하신 목사님들도 간통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고명이 전부는 아니겠죠?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 말을 귀담아들으려 합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더. 무소식이 희소식이던가요
이리 신경쓰이는 글올려 송구합니다..
잠시 흙탕물 일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따스한 가정이란 참 소중한거잔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유..^__^
물가에서 뵈면 따스한커피한잔에
낚시장비 제가 장착및철수해 드릴께유..ㅎ
좋은글로 인사 못드려 송구합니다~!
없습니다.
간만에 자게방에 올린글이
기분좋은 글은 못올리고 좋지가 못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