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 조상들은 새생명이 태어나면 금줄을 달아
세상의 잡것들이 들지 않게 하였습니다.
내용이 어찌 되었던 새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있는 휀님에게
어찌 이러실수가 있는 겁니까?
아래 비늘님 관련 글이 오늘 올리지 않으면 절대로 않되는 시급한 내용이었습니까?
다음주나 그 다음주에 올리면 절대로 않돼는 글이었습니까?
사냥꾼이 짐승을 사냥할때도 새생명을 낳은 짐승은 죽이지 않을거 같은데,
엇그제 첫손주 보시고 심신을 깨끗히 가지셔야 되는 분에게
부정한 저주라도 걸고 싶으신 겁니까?
내용을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의 옳고 그름을 말할뿐입니다.
이번 글을 올리신 시점은 지각있는 사람으로선 절대로 않돼는 시점이었습니다.
정식으로 사과하는 용기를 보여 주시길 바래봅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아디 2개 쓰시면서 이중적인 면을 보이신분이 잘못이죠
그럼 님같으면 언제 써야 된다고 보는지요 ?
님 말대로
다 다음주면 하얀비늘님이 새생명의 탄생을 기뻐하지 않고 원망한답니까?
그래서 다다음주에 글을 쓰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