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폭풍이 몰아친 후 한점 구름없는 깨끗한 하늘을 보고자 하였으나.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업체로 부터 선의로 협찬 및 필드테스트등의 명목으로 제품을 협찬받아 조행기 올리는거에 대해서는 월척회원들께서 그렇게
문제 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행기 작성하시면서 좋은일 많이 하신다는것은 모든 회원들이 다 알고 계시니까요.
하지만, 월척 회원들 등에 업고 업체로 부터 강요에 따른 물품 강탈, 협찬 요구는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요.
따라서 향후 업체에 협찬받아 조행기 작성하시는 분들은 조행기에 협찬 유무를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순수한 목적의 협찬이라도 해도....)
왜냐.
업체로 부터 일체 협찬을 받지 않고 순수한 목적으로 조행기를 작성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그분들과는 분명히
차별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번일은 사건 당사자가 나서서 기다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하였으면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당사자가 일체 나서지않고
주위 사람들이 대변하고 나섬으로써 더욱 크게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당사자가 떳떳했다면 대명에 먹칠을 당하는 상태에서 잠행만으로 무대응 한다는 것이 수많은 회원들은
납득 못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개인적 생각으로는 은둔자님 자연자연님께 협찬 강요에 대한 제보와 증거들이 수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계시판에 올려서 일반 회원들께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부분은 은둔자님, 자연자연님께서 판단하실 부분이라. 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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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따라서 향후 업체에 협찬받아 조행기 작성하시는 분들은 조행기에 협찬 유무를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순수한 목적의 협찬이라도 해도....) “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제안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생각으로는 은둔자님 자연자연님께 협찬 강요에 대한 제보와 증거들이 수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계시판에 올려서 일반 회원들께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만.... “
저 또한 확실한 증거는 없답니다. 더욱이 충청도에 살고 있어서 직접 목격할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이 문제가 이슈가 될 때 여러분에서 쪽지로 전달 받은 일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누가 쪽지를 보냈는지 다 기억할 수 없습니다.
악동님에 대한 모함일 수도 있고 일부 사실일 수 있습니다.
제가 어제 “악동님, 더 이상 주저마세요.‘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까지 이렇다 할 답변이 없으셔서
오늘 다시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사실 옆에서 목격했다 해도 동영상을 찍어 놓지 않는 이상 인적 증인밖에 없을 것이니,
당사자의 양심적 해명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요.
이제 프로진영님 원문에 비난의 글들이 솟아 질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옳은 말씀하시는데
조금도 게의 치 마십시오. 어느 곳이든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리저리 움직이지 마시고 곳곳이 일관성 있게 나가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올라온 비난의 댓글들이 반드시 다수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증거 올리고
증인세우면 간단한일 아니겠습니까...
그리 못하는거 보면 카더라통신 입니다
경찰수사도 증거 드리대고 자백받습니다
너의 무죄를 니가 밝혀라고 한다면
나같아도 콧방귀 뀌겠습니다
일단 조사에 응했다는거 하나로 온갖 유언비어의 표적이 되거든요
나셨다간 지역에서 배신자라는 딱지와 함께 왕따 당할 겁니다. 그래서 설만 무성한 것입니다.
이것 또한 병폐지요. 나서지 못하면서 왜 설만 유포하는지요.
어찌되었던 이 문제는 어느 때고 또 다시 분란의 소지가 아주 다분합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직접 말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단하자고 해서 영구히 중단 될 사안이 아닙니다.
언제고 터질 지뢰폭탄입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대부분의 조행기를 보면 회원들 및 손님들께도
협찬의 내역을 알리고, 조행기에도 공식적
명기를 합니다.
이것은 나쁠것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조행기를 통해 교묘히 이루어지는 조구의 간접홍보 또는 낚시점 홍보 등은
장기적으로 업체들간의 경쟁을 부채질하거나 우리 낚시인들의
조구 선택에 시야를 흐려놓는 결과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특정소속의 인지도를 이용한 이득행위나 고압적인 요구 등은
우리가 이용하는 낚시사이트의 전체회원들 및 나아가 낚시인 전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할 것이며, 특히
속된 말로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인 마이 포켓 같은 행위는
당연히 지탄 받아 마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낚시인의 의식, 조구의 발달 등이 계속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배신자라구 왕따 당한다구요?
그래서 맨날 요기서 설만가지고 이난리치는겁니까?
그냥 자신없음
입들 다물라고 하세요
어떻게 써야 말들이 없을지..
조행기도 안 쓰면 그만인데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네요..
협찬 받은 경우에 한하여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절대로 월척에 올리지는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로
귀결되네요...
28403 겸허히 지탄받겠습니다
원문과 지금 다신 댓글 더도 말고 2번만 번갈아서 읽어 보세요..
얼굴이 붉어질까 염려됩니다..
하시던대로.. 하세요.. 이중인격으로 오인 받겠습니다.
프로진영님 의견 저도 찬성입니다.
옳은 말씀!
이제 붕어스토커만 하시고 인간스토커는 그만하세요.
잘못하면 저의 족보까지 한번 보자고 하실까 무섭습니다....^^
내가 지금 님한테 국어수업 들어야 겠습니까?.
어떤일이든 원인.과정.결과 라는게 있겠지요..
무슨 뜻인지는 아실꺼라 믿습니다.
국어수업보단.. 도덕이나윤리 수어푸터 받아 보시는건 어떨지요..
확실하게 증거가 있다면 아예 증거 들이대서 끝장을 봐야 하구요
증거도 없으면서 사람하나 등신 만들려구 저러는거라면...
설을 올리고 퍼뜨린 사람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증거 못올릴거라면 입 다물어야 한다구요
예, 기회되면 받아보겠습니다.
스토커님 받은 도덕, 윤리 수업을 저도 한번 받고프네요.
붕어스토커님과는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
님의 그 소신과 정의감, 완벽한 도덕, 윤리에 제가 들이댄게 잘못이지요.
입을 섞지 말아야 할 사람과 섞었나 봅니다.
앞으로 일체의 응답이 없더라도 노여워 마시길....
법이 개정이 되었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떳떳히 공개하시는 편이 훨 낫다고 보는 1인입니다...
예로 제 아시는 선배님은 맨 앞에 호**업 협찬이라고 아예 큼지막하게
써놓고 조행기 올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게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