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가족님 안녕하시죠. 금일부로 환경꾼에서 환경으로 탈 바꿈 했심다. 꾼 꾼 하는 어감이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 회원님 의견도 들어보지도 않은체 저의 임이 대로 "환경" 으로 변경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즐거운 시간을 간직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어차피 저희들끼리 이야기 할때는 '환경님 환경님' 그랬습니다.
잘 하셨는데 개명은 밥 살만한 일 아닙니까?
밥 굶고 찾아가면 됩니까?
그럽시다 이왕이면 쓰러지지 않을 만큼만 굶으 십시오.
쓰러지면 곤란 하지요.
낼 옥산가면 샘이 나서리 어쩌지...
밤사이 눈이 올려나 모르겠네 위에 전화라도 함할까나...
더 친근감이들어 너무너무 좋아요
환경님 독수리인데 줄어들어서 좋구요
환경님 오늘은 더춥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크흐,저도 오프에서 만났을때 빅뚝새님 ...하고 발음하실때 입술이 잘 안움직여
애쓰시는 모습을 눈치채곤 했는데,환경님 개명 잘 하셨네요.훨씬 부르기 쉽군요....
그럼.....20000!
그래도 그냥 사세요 남이야 죽던 말던...ㅋ~...
요즘 진 늘 떨고 있음다... 칼을 그렇게나 열심히 가는 줄 몰랐쥬~~
알아서 꼴랑지 내렸지만 이번주?아님 다음주쯤엔 함 도전 하겠습니다.
칼날이 제법 서 갑니다.파르스름 까정은 아니라도 푸르딩딩 정도는 돼 가거든요?
ㅎㅎㅎㅎㅎ 지둘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