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3일간 바빠지는 직업이라
오늘은 일찍 끝내고 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일러서
퇴근길 일부러 유료터 2개 있는 도로로 돌아서 왔습니다 .
황금 연휴라 낚시터2곳다 꾼들로 꽉 차 있더군요.
두곳 다 캐미 불빛 수백개가 수면을 전부 뒤덥었더군요.
오늘 전국 저수지 마다 꾼들로 많이 붐비겠네요.
사람들이 많으면 낚시를 조용히 제대로 할수없죠
자리싸움 주위소음 불빛 뻘꾼 취객 소음등등.............
그렇게 보면 평일 출조하는 나도 일종의 특혜를 받은것 같네요.
평일날은 거의 저수지가 텅 빕니다 자리가 남아돌죠 ㅎㅎ
전국에서 열심히 쪼고 계시는 낚시인 여러분
고생 많이 하시고 낚시끝나고 밑밥 남은것 좀
포인트에 팍팍 좀 뿌리고 오십시요
제가 화요일 쯤 여러분이 작업해논 자리에서
여러분이 불러모은 월척 많이 건져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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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까지 우째 기다려유.
동출한 동생과 저둘만 있네요
바람도 마니 불고 춥습니다
방한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어린대물꾼님요~
어린대물은 피하시공~
똑"똑한넘으로 딱"한마리만....
진짜루 동지만난것같네요
잘못된 만남은 아닌지....
낚시장비로 시작해서
평일날 낚시하는것까지요
평일날의 특권중에 하나가
독조를 할수있다는것....
소박사님
항상안출하시구요
어복만땅되기를.....
연휴동안 실컷 보셔요ㅎㅎㅎ
D-?
케스트로 환경행사에 암행어사로 하루 밤 놀다 오겠습니다!ㅋ
저도 주말에 작업해노은곳 찾아가겠습니다.ㅋㅋ
붐치키럽붐붐 치퀴럽~!!
소박사님 이번 연휴는 저와 동출합시다 물좋은 월척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