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서린 고향의 강가에서 바라 본 저녁 노을... 소 풀 먹이고 돌아서던 등 뒤로 내리던 그 때 그 노을과 너무 닮았습니다. 누구나 고향의 하늘은 아름답겠지요?
너무 아름다워 잠시 취해 봅니다....
저의 마음속 고향의 멋진 노을을 보는 듯 싶습니다
저는 언젠가 사진을 잘찍게되면 노을만 찍어 간직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내 인생도 저 노을처름~~~~~~~~~~~~~~~~~~~~``
금호에도 바다가 있었군요
해수욕 잘 하고 갑니다^^
감춰 드리운 수줍음...
어쩌면 좋습니까?
맴이 흔들립니다. ^^
노을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