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모퉁이에 단비가 내립니다. 어디론가 떠나고픈 계절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을의 길을 휘돌아 가면 아담한 소류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인것 같아요
예쁜그림 잘보고 갑니다.
우리강산 이토록 이쁘네요
잘보고 가요
멋진 그림 잘봤습니다^^
팔공산인가요 단풍이 너무나 붉게 물들었네요
좋은 취미와 가정의 화목함을 느낌니다
언제 연말에 사오정계를 만들어 자리하고 싶네요...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그림이 작난이 아니네요. 반가운 가을비 내린 후의 상쾌함이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