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문중 시제 가는 길에 길가에 넘 ~ 예쁘게 피고 솟아 오른 봄철
꽃과 봄나물 몇가지를 혼자만 보기에 아까워 몇장 올려 봅니다
고사리 이내요,,,
아기 자기 하게 꼬맹이 손갖이 넘~ 기엽죠,,,
진달래 꽃 연분홓 빛이 넘무 곱네요 어릴적 동산에 피여 있는것
많이도 따먹었지요 (배고품 시절 그시절을 아시나요 ) 옛추억이 새록 새록
연분홍 처녀가슴 속살 처럼 너무 곱네요,,,
참꽃 이내요 철쭉 꽃이 라고도 하지요,,,
할미꽃이 내요,,,
꼬브랑 할머니가 노랫말도 있지요,,,
엉 엉퀴 꽃나무 약초로 유명 하지요,,,
뱀이 즐겨 먹는다는 뱀딸기 꽃이 네요,,,
두릅나무 새순 이지요 요거 대처서 초장 찍어 먹으면 몸에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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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붕어의 계절입니다.
조과에 앞서 즐낚과 안낚하십시요.
추천 놓고 턴합니다...
잘 봅니다,
뱀딸기 양지꽃입니다.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소 먹이러 들로 산으로 ~~~~~~
좋은사진 공짜로 잘 감상합니다. ^**^
!
!!
!!!
산도라지 는 꽃이 좋았고 더덕은 향이 좋았지요.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된장에 뭍히면
밥한공기 금방 없어 집니다
침만 삼키고 갑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