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오목천에 흑탕물이 흐르고 그와중에도 열혈 조사님 께서 몇분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지나가는길에 몇장에 그림을 담아 봅니다 떱밥과 지렁이 채비에 잔씨알이 뜨문 뜨문 올라오더군요
비내릴때 딸기가 ..최곤데요..개채수는
상당한 듯...그기보다 샛강이 나을듯싶네요.
아님고물상이.좋을듯...어복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