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제외한 매일 130여 컷 정도의 사진을 10년 이상 찍고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곳의 사진 구경만 했는데...
요기 값은 해야 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누군가 만들 때는 제왕을 만들려 했을 텐데....
아무도 살펴보지 않는 쓰레기장 같은 곳에 버려져 있기에...
,,,그저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었습니다.
포인트 사진은 해뜨기 전에 오늘은 어디에 포인트를 잡나하고 찾아보았습니다.
다들 적당한 곳에 찌를 담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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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찌담그시고 대물하세요....ㅎㅎㅎㅎㅎ
미끼는 머 써까요?
분위기가 제왕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댓글 안달면 혼내주시려 올리셨죠 ㅎㅎ
후딱 댓글 달고 조용히 갑니데이~~~~~~~~~~~~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그나저나 마지막사진이 압권입니다~~ 갑자기 튀어나올것만 같은 사자 흠...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풍광 그림잘봅니다
바로 찌가 쑤-욱 하고 올라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