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달려서 근 5년여 동안 출퇴근하면서 옆에서 많이 봤던..
지금은 지역주민까지 상업화가 되어서 퇴색해버린 자금시장이 되어 버린 곳..
점점 밀려드는 음식점 때문에 현지민의 웃음이 사라진....
두분 마지막 사진은 행복한 미소가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