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Exposure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휴일 불볕 더위를 피해 아이를 데리고 준 계곡지를 찾으신 월님
父.子 지간 대를 펼쳐 놓고 있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 집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가슴에 담아 가셨길 바래 봅니다.'
건강,행복 만땅하세요
아름다운 모습 아이가슴에 영상으로 담겨 있겠죠
더운 여름입니다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여유로운 시간~~보기 좋습니다
멋진그림 잘보고 다녀갑니다
부자간에 정겨운 모습 정말 보기 좋읍니다
특히 지금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면.....
ㅠㅠ철이없어 50이 한참지난 지금에야 저분같은 아버님이 생각나서요....ㅎㅎ
넘 부러웝기두 하구요...
아름다운 부자 모습이네요~~~
잊을수 없는 추억일 겁니다~~
나두 .. 우리집 애 는
낚시 가는 아빠 싫어합니다....
울아들 꼬맹이 때는 낚수가 꾸질꾸질하다고 여엉~~~~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