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信義):믿음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요즘 자유게시판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본인의 몫이며,
자기가 싫어 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가령 내가 정말 좋아하고 따르던 사람이 큰 잘못을 했다면 그 사람의 평소 모습을 생각해 보고
그게 한번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면 한번쯤은 관용을 베풀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그 사람이 평소에도 나쁜짓을 일 삼던 사람인데 내가 잘못 판단하고 그 사람을 따랐다면
그 사람을 욕하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을 못 알아본 자신을 원망하십시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처럼 글을 올리다가
한순간에 원수처럼 물어 뜯는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하며 누워서 침뱉기라 보여 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봐온 이 자유게시판은
좋은 일을 널리 알리면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지만,
좋지 못한 일을 널리 알리면 많은 분들이 언짢아 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내 멋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말고
본인의 글을 읽고 월척분들이 어찌 생각할지를 한번쯤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쓴 글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자유에는 반듯이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만남과 헤어짐이 쉽다고 하지만
이곳 월척만큼은 그러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낚시란 좋은 취미로 알게 된 인연, 가능한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어 갈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좀 무거운 글을 남김을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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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화려한 꽃은 금방 질리지만 은은한 향기를 내는 이름모를 들꽃의 그것은 10리를 간다고 합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가지고 만나고 만나도 질리지 않는 오랜친구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생각으로 우리 가족들을 넓은 가슴으로 안아 드립시다.
1차원
2차원을 넘어선
3차원의 빈 공간을 메우는 글 잘 보았습니다.
공간사랑님외 모든 회원님!
즐겁고 아무 탈 없는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 그런거죠 뭐~~~.
아침 첫글이 이글이라 용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용서할 만한 글이 안됩니다.
공간사랑님글은 끝까지 읽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마이동풍이요,주마가편이니~~~~~~~~~~~~~~~~~~~~~~
가르치려 든다 이캅니더.
글 쓰는 사람 글 보는사람 다 책임이 따르죠.
그사람으로 인해서 제2제3의 피해자가 생기는
상황에서 나랑 일면식도 없는사람이 당하는거니
그냥 제 잘못만 생각하고 있을가요??
대충만 따져봐도 많은 월님들이 당하고 또
당할기미가 보이는데 앞으로는 그냥 나랑
일면식도 없고 그냥 온라인상의 한사람일
뿐이니 사기꾼을 알게되도 그냥 지나갈가요??
어제 탈퇴한 그분과 호형호제 한갓도 맞고요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만나다가 진실된
모십 본연의 모습을 알게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당하고 또 힘들어 하더군요
그분의 수법에 넘어갈 조짐이 보이는 분들도
몇분 보이고 어제 글 어느분이 오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피해자들이 아도 하실듯
하네요
제발..오늘은 상큼하고 재미난 일들도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 갖아봅니다..
매번 좋은일만있으라는법 없지만 어제는 좀....
공간님에 글을 매우공감합니다.
그런데 요즘에와서 댓글을 올려라 말라 하면서 누구를 가르키려 들고 강요하신 분들도계시더군요~
댓글을 올리고 안 올리는것은 자기에 개인에 몫이지 남에 의해서 마음에 없는 공감하지 않는 글에도 무조건하고 글을 올려야 하는지요>?
온라인상에서 몇번에 글로서 친분을 생각하면서 쉽게 만나서 쉽게 친해질려는것이 문제가 발단하는것이지요.
온라인상과 직접만나는 오프에서와는 똑"같지가 않다는것을 생각을하면서 친분에 유지를 하여야 할것인데.
어제 인터넷에서 친분에 광분하던 글들이 올라오다가 몇일이 안되어서 원수가되는 글들에 모던이들이 실망하는것이지요.
본인이쓴 글은 본인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요.
자유게시판 이라고 내멋대로 글을 쓰야한다는 생각은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자기에 글은 본인이 책임을 질줄아는 문화인이 되어야 겠지요.
지나온 실수를 대풀이 않되게 신중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요즘들어서 자유게시판에 맞는 핵심적인글에 감사를 올립니다.
공간님 아주 좋은글 공감합니다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가슴아픈 것이 평범한 일이겠지만
그것은 기쁨을, 슬픔을, 아픔을 함께 나눌때에
자연스레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때론 묵묵히 지켜보고
때론 따끔하게 질타하고
때론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저 역시도 짧은 기간 밖에 되지 않지만
이곳에 이렇게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번도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되지만
제발 심하게 드문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에 마음을 표하며 다소간 본인 생각과 어긋나는 글에는
그냥 지나쳐주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을 적기가 좀 꺼려지는 자게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옆구리가 뜨끔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중추절 되십시요
허나.........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꼭 이글을 봐야하는 분은 보고도 못본척 하겠지요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십시요
한편으로보면 몆몆분에게 전하는글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처음부터 한눈에 좋은사람나쁜사람 알아보지 못합니다..
격어보면서 같이 함께하면서알게돼죠..
그리고 꼭찝어 누구누구뭐뭐,이렇게말하기도 그렇고요..
잘지내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멀리하는경우도있죠...
잘지내다가 멀리한다고 꼭 그분들의 잘못만은아니겟죠 ^^
글이란 읽을때 그때그때의 감정이나 기분이다르기에 ...
만약 글속의 내용과 비슷한부분있는분이 읽으신다면 상당히 기분나뻐지실듯합니다..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항상안출하시고 행복하셔용 ^
맞습니다 맞구요.
돌던져서 개구리 다이 아시죠.
그런데 비방 옹호도 좋은데
님들 중간에서 말하셔 친분 있다고 비방 옹호 글 참 과간
지두 다 모르지만 글 올리신거보면 .................
주변 월척 회원들 친구 동생 형님들 보면 이야기 합니다.
?? 같은 ?키 ??랄 한다구
님들아 추석 한가위지요.
행복하소서......
내가 안다고 옹호하지말고 내가 모른다고 비방하지 말며
보이지 않는다고 ???????
모르면서 ????????????
하세요.
저요 이상한 미 친 시키 ㅋㅋㅋ
전번 보다(모르는번호안받음문자강추)
약오르면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