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바라기님께

당신은 쓰레기입니다 정보공개 안했다고 괘변 늘어놓으면서 뭐라하지마세요 정말 성질 같아서는 쫓아가서 혼내주고싶지만 인간같지않아서 나 사는데 좀바뻐서 상종하기 싫어서 머리아플까봐 비공개로 좀 씹어볼테니 참아주세요 ㅎㅎ 그렇게 입만열면 거짓말에 자화자찬에 존모습으로 남고 싶나요? 정작 본모습이 쓰레기인걸.. 아버지까지 팔아먹으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싶으세요? 많은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맨날 핑계와 거짓만 늘어놓으니깐요 ㅎㅎ 그만하셨음 조용히 떠나시던지 자중하셔야지 왜 자꾸 지~랄을 하십니까? ㅎ 몇가지만 묻겠습니다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이 나오시면 당신을 월척의 멋쟁이로 인정하겠습니다 여러 의문점중 당신 일본휴가 가셨나요? 이거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데 하도 거짓말을 해서 못믿겠구요 ㅋ 글고 제자되시는분 월급 300받아 힘들어서 월급 800맟춰주셨다고 자게에 자랑하셨는데 사실인가요? 제가 알기론 월급을 맟춰주신게 아니라 일배우는조건으로 교습비 300만원 받고서 24시간 대기 일시키신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카페운영하시는데 불우이웃 돕기하신다면서 전혀 그런거 없는걸로 아는데요? 언행일치.. 이건 둘째 치더라도 좀 보이기 위한 게임 이었던것 같은데요 청소 이런거 인간관계 이런거 당신의 돈벌이를 위한 홍보전략 아니었나요? 실명 거론 안할라고 했는데 수아님이 불우이웃 돕기 하라고 주신 가전제품 다 팔아서 드셨다면서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당신의 거짓말에 놀아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또 얼마나 많은분들이 가슴아파하고 힘들어하는줄 모르지요? 그래서 당신이 쓰레기라는겁니다.. 차라리 얼마전에 몸이 안좋아서 잠시 떠난다고 했을때 조용히 찌그러 지시지 맘 약하고 사람좋은 인간들이라 모른체하고 조용하니깐 바보같아 보여서 설레발이 치십니까?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월척의 두눈 부릅뜨고 쳐다 보시는 횐님들을 위해서 해명한번 해보시죠? 당신이 직접 거론하고 쓰신글이니깐.. 당신이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이 당신 거짓에 희생당하고 다 떠났는데 쪽 팔리지도 않는지요? 당신땜에 월척을 떠나고 당신땜에 상처입고 카페를 떠난 사람들 모지리 바보라서 암말 안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당신은 그사람들한테 감사해야합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너무좋아 참고 바라만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쯤해서 월척지 그만 휘두르지요.. 누군가 당신의 입방정에 또 사기당하고 놀아날까 두렵습니다.. 한달에 3000만원 번다는 사람이 불우이웃돕기하라고 건내준 가전제품 팔아 더 생활이 윤택해 지셨습니까? 아마도 내말이 거짓이라면 해명한번 해보시죠? 아님 조용히 월척지에서 사라지시길.. 안그럼 아마도 당신한테 상처받은 영혼들이 줄줄이 댓글을 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