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자로, 한진해운 여파로~ 7년여 다람쥐 생에서,잠시~ 일탈이라. 우연한 기회에, 천안까지 가!
직접공수한 장비로~~ 어제부터, 전투모드입니다.ㅎㅎ 귀엽게 봐주시고~~ 나름,바르게 살았는지.
그분또한,귀엽게 봐주셔서, 손수 천안까지.
오셨나며~ 5가지 구매장비 외~ 설화수 골드인가?
천류? 암튼.제가 몇일전 허접 3대산게 다라구하시니. 암튼~ 사람은 상대성이다보니~~;; 감사히 받고. 어제부터,전투모드입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여. 죄송합니다.
본론,여쭤볼께여. 사진 찍은게 될진모라두,보수분들이시니.ㅎㅎ
구매한, 받침틀~ 기준. 물가쪽이... 짐,말풀? 수초경계선이거든요. 좌대밑에서두,뻐끔~;; 이런형태입니다. 좌우측면에서두,부산촌놈왔니?ㅎㅎ 하는식으로. 이거이거~~ 어찌 정리해야될까요?ㅎ
그물던짐, 반칙입니까? 그물두 없지만... ㅎㅎ
즐건 주말 보내십시요~~~^^*
국민학교,방학때 이후로~ 반딧불두 보구.ㅎㅎ
나름,뿌듯합니다. 고운밤들,보내십시요~*
어제건너편 앉았던 조삽니다.
오늘 아침에인사드릴려 갔지만 주무시는거같아 그냥 먼저 출발했습니다.
배수중이어서 힘드시겠지만 덩어리하시고 담에기회되면 한번동출하시죠.새벽에 많이춥더라구요 방한단디하시고 아침에기침까지하시드만.. 홧팅!!
잡아보자님의 글을보니 인내하시려는것이 저와는 많이다른것같아'
존경스럽스럽습니다
인생뭐잇습니까 ?
잡아보자님의 말씀처럼 힘들면 잠시 휠링한다생각하시고 한템포 쉬었다가는것도
나쁘지많은 않다고생각합니다
나름 겪어봐서 쬐금은 알듯싶습니다
오랜세월을 천안에서보냈지만 저수지는어디인지 잘모르겟군요
아무튼 좋은휠링의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건너편에,두분계시던데.ㅎ 저두,무척방갑네여.
저수지 반대편에 계셔,근처셨슴.오뎅탕 같이드셨을텐데.ㅎㅎ 전투식량 같은,3인분 샀네여. 아침에 잠시 졸았구, 기침은~ 비염기이며.ㅎㅎ 암튼,신기하네여~ 같이 공유하시는 분이, 같은 저수지에 계셨다는게.ㅎ ㅎ 저두,정오쯤.철수해서. 집도착했네여~* 행복하십시요~^^*
장소는, 천안쪽 아니구여~ㅎㅎ
경남 창녕 터쎈 저수지 였네여~*
옥수수 하다, 새벽에 하도 심심해~ 지렁님 태웠더니, 바로 배스님. 출동하시기에~~ ㅋㅋ
아하~~~ 맘비우고, 말뚝지 보며. 밤지세다.
아침녘 잠시졸다, 깨끗하게 청소후.. 바로 철수했네여. ㅎㅎ 굿밤 되세여~^^*
9월이 가기전. 한번 함께해여~*
한수 갈켜주신다면~ 저녁정도야! 거하게
쏴드립니다.ㅎㅎ 한주,알차게 보내세여~^^*
가고 싶어도 못가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