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조가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제조한걸로 알고있는 나루예찌는 관통형이더군요 ~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찌톱과 찌다리가 연결된 일체형....)
몇개의 찌에 크랙이 생겨서 그냥버리느니 속을 본다고 찌톱을 부러뜨러보았습니다 ㅎ
근데, 얼마전 유튭에서 요즘장안의 화제인 풍월주나노찌를 절단해보았더니 찌톱과 찌다리가 연결되지않은 비관통형이었습니다 ~
(왠지 저가의 중국산같다는 느낌입니다)
내구성이나 찌올림의 차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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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좋아보여도
몸통 깨지면 못쓰구요
관통이라도 몸통 도장이약하면
내구성 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찌올림이야 붕어맘이겠지만
찌톱 얇아야 예민해질거에요
1.몸통관통 찌
2.찌톱을 몸통으로 관통을하여 제작을 했을때...
3.찌의 전체적인 균형이 원만하게 나오면 관통찌를 제작합니다.
4.제작하는데...편리성이 있을때도 관통찌를 제작합니다.
5.그런데...
6.찌톱 따로 찌다리 따로 제작하는 경우는...
7.찌다리가 무게를 유지하여 전체적인 바란스가 잘 맞으면 제작합니다.
8.제작하는 장인의...편리성이 있을때도 찌톱.찌다리를 분리해서 제작합니다.
9.찌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과...제작자의 편리함으로...
10.몸통관통 찌톱...
11.찌톱. 찌다리 따로따로 제작...
12.(찌올림)과는 아무련 상관이 없습니다.
13.몸통관통. 찌톱.찌다리 따로
14.전체적인 균형(바란스)이 잘 맞는...
15.(찌)를 제작을 해야겠죠.
찌탑이나 찌다리가 몸통에 5~7센지박히면 아무래도 불안하고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체형은 전체적으로 잡아주니 좀더 내구성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