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궁금증입니다 우경 섭다리 설치시에 먼저 다리를 세우고 그 위에 받침틀을 고정할 때 마다 다리가 자꾸 쓰러져서 여러번 시행착오를 합니다. 혹시 설치방법이 잘못돼서 그런건지 이제서야 용기내서 질문드려봅니다^^
저는 받침틀 고정먼저하고 다리핍니다
뒤로 세워서(뒷다리뒷면이 땅에 닿게) 앞다리 조정하시고
맞추시면 편할겁니다
1.(섶다리)가 접어져 있는 상태로...
2.(섶다리)를 바닥에 놓고...
3.(받침틀)을 설치합니다.
4.(받침틀)설치가 끝나면...
5.(섶다리)뒷다리를 펼치고...(앞다리)도 펼칩니다.
6.(해체)를 할때는...
7.펼칠때의...반대로 하십시요.
하다보면 본인한테 편안한 방법이 있을거에요 ^^
다리를 조절 해놓고
받침틀 연결 후(5+5 확장형)
길게 빼놓은 다리를 땅에 지지하듯이 힘을 주고
짧은 다리 쪽 "ㄷ"자 모양을 걸고 슬라이드를 당겨 끼우며 조여 줍니다.
좌측이나 우측 한 쪽 씩 합니다.
그리고 통째 들고 원하는 자리에 놓습니다.
글로는 설명이 좀 어렵네요...ㅎㅎ
섶다리로 경사나 자리파악후
물밖에서 받침틀에 가져다 하나끼우면
두번째 발은 바로 섭니다.
섶다리에 받침틀이 가는게 아니라 받침틀에 다리가 온다는 개념이 힘이 덜가드라구요.
제일빠른방법중에 덜힘든걸로 정착한건데
다른방법도 많군요.
다리길이 맞추며 설치 완료 합니다.
2. 받침들 조립
3. 나머지 다리 하나를 이전에 조절된 길이로 맞춘다.
4. 낚시한다.
5. 헤체시 다리 하나를 해제한다.
6. 나머지 물 밖으로 옮긴 후 나마지 하나를 헤제 한다.
이상입니다.
받침틀을 장착합니다
그리고 다리 미세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