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잔교나 좌대에 찌그러진 통과 새판 교체로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좌대는 초대형 좌대와 중형.소형 고루 새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잔교에는 새로운 소재로 판갈이가 진행 되고 있으며 잔교 작업이 마무리 되면 비가 와도 끄떡 없도록지붕 작업을 시작 할것 입니다 새봄이 되면 그동안 불편을 드렸던 시설들이 점차 사라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