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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219 건
[유일낚시터] 아주재미있답니다,~~!
No
2659
유일낚시터
10-01-27
3,706
0
노진리는 얼음낚시중...
1
031-351-3412
No
2658
노진낚시터
10-01-26
3,916
0
[각평] 숨박꼭질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늦게 조황정보를 올립니다...죄송..연초부터 시작된 몇십년만의 폭설...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곧 들이닥친 한파는 진짜 무섭더군요...보름이상 이어진 한파...조황도...덩달아...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기온은 붕어들의 입을 다물게 했었지요...조과는 많이 잡는분이 10여수...각평
No
2657
각평낚시터
10-01-26
3,493
0
오늘보다 낳은 내일이...
5
모든 것이 헐벗은 채 꽁꽁 얼어붙은 이 겨울거역 할 수 없는 절기의 변화에 따라서 小寒 과 大寒이 지나며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의 추위도 살며시 고개 숙이고 조금은 온화해진 날씨에 달력을 들여다보니 또 다른 계절의 전령인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와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이제 추운 겨울의 끝자락
No
2656
회암지기
10-01-26
3,794
0
[유일낚시터] 오랜만에올립니다,~~!
2
No
2655
유일낚시터
10-01-24
3,564
0
부진한 조황에 일희일비(一喜一悲)
8
겨울...모든 것이 얼어 버리는 극한의 계절예년과 달리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어 보지만 추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차가움...한낮에는 따스했지만 밤에는 급전직하 하는 차가운 기온에 커다랗게 벌어지는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이제 조금씩 예년의 기온을 찾아 한낮의 기온이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 햇살의 따스함을 차가운 한기로 꽁꽁 얼어버린 온 몸
No
2654
회암지기
10-01-20
5,634
0
고상한 상상력
4
코믹과 액션이 늘 공존 하지만....!억눌린 광기를 감추지 말고 홀딱 드러내야 맞선 본역돔에게 껌뻑 죽죠.
No
2653
설동낚시터
10-01-20
4,003
0
지금 죽산지에는 좌대와 잔교 공사가 진행중
1
새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잔교나 좌대에 찌그러진 통과 새판 교체로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좌대는 초대형 좌대와 중형.소형 고루 새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잔교에는 새로운 소재로 판갈이가 진행 되고 있으며잔교 작업이 마무리 되면 비가 와도 끄떡 없도록지붕 작업을 시작 할것 입니다새봄이 되면 그동안 불편을 드렸던 시설들이 점차 사라질것 입니
No
2652
죽산지
10-01-16
3,954
0
노진리 얼음낚시!!
3
031-351-3412
No
2651
노진낚시터
10-01-13
5,360
0
{{회암}} 추운 날씨이지만...
12
올 겨울은 온난화 와 엘니뇨의 복합적 효과로 인한 탓 일까?유난히도 매서운 추위와 잦은 눈 때문에 제법 겨울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살을 에일 듯 한 매서운 추위와 폭설로 인하여 모든 교통이 거의 마비되는 현상이 생기더니동장군의 위력적인 기세는 꺾일 줄 모르고 지속되면서혹독한 추위를 한번 씩 몰고 오지만 그래도 태공의 열망을 꺾을 수 는 없는
No
2650
회암지기
10-01-12
5,483
0
숨고르기
6
폭설로 인해꿈맛을 응집하고 비축하셨다면방출은 필연이죠.빳빳이 굶고 있으니물,불 가리지 마시고대시해 주십시오
No
2649
설동낚시터
10-01-07
4,567
0
덩어리의 신년 인사...
9
송구영신 [送舊迎新]묶은 기축년을 보내고 새로운 경인년 새해..오락가락 하던 날씨는 몇일째 계속해서 강추위와 더불어 눈이 오락하는 날씨가 이어진 듯 합니다.순백의 하이얀 눈이 전 수면의 얼음 위를 덮어버려 회암은 온통 하얀 세상으로 가득한데수면 아래의 붕어들은 오락가락 하는 날씨 탓인지얼음밑 깊은 곳에서 동면의 세월을 지내는지 지난주에 비하여
No
2648
회암지기
10-01-03
6,334
0
[각평] 겨울 연가
1
따뜻한 겨울이라던 기상예보는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이틀걸러 한파가 몰아 닥치니...여간 힘든게 아닙니다...강추위에 붕어들도 움추러드는지...뜸하기만 한것 같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추워도...열혈꾼님들의 열정에 비할바는 아니죠...^^낱마리라도 시원한 입질에 매료되면 추위도 불사합니다...ㅋ낮동안의 꾸준한 밑밥질로...정성을
No
2647
각평낚시터
10-01-02
4,083
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2009년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조사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리고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에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지금 저수지 전체에 7cm 정도에 얼음으로 덮혀 있는 상태이며새롭게 선보일 좌대와 잔교 보수 공사가 한참 진행 중입니다
No
2646
죽산지
10-01-02
3,172
0
2010년 1월 1일 신수지 모습입니다.
2
조사님모두 건강하시고 올해엔 대박나세요. 2 -3일씩 걸러 찾아오는 강추위와 눈발속에서도 어김없이 새해는 밝아왔습니다. 떠오르는 해살처럼 우리 조사님 마음마음 마다 올해는 모두모두 행복해졌쓰면 좋겠습니다.하얀눈이 덮힌 관리소 우측입니다. 곶부리에서 바라본 신수지입니다.동장군의 기승에 꽁꽁 얼어붙은 좌대모습입니다.보수중인 좌대입니다.역시
No
2645
신수낚시터
10-01-01
3,127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지난해 동안 보살펴 주신 조님들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새해에는 조사님들의 가정에 만복을 기원드리며,,건강과 어복 충만하기를 거듭 소원합니다,,,* 2010년부터는 안국지의 홈페이지를 오픈 합니다,,조사님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안국지낚시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No
2644
안국지
09-12-31
3,988
0
[유일낚시터] 올해도 유일을 사랑해주셔서 감
2009년 한해를보네며...! 올한해도 회원님들의사랑이 넘처 정신없이 보넸습니다, 여러분들이 안계셨다면 유일도 없었겠지요, 이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는 더욱발전하여, 출조하시는 모든가족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수는 유일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백호해에는 모든분들에게 호랑이의기운을 받으셔 하시고자하시는일 모두모두 성취하길 기원
No
2643
유일낚시터
09-12-31
3,926
0
[독정낚시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오늘 하루만 가면 경인년 새해가 밝아옵니다.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새해는 뜯지 않은 선물이다.선물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그 속에 있는 것들이 때론 좋은 것들 일수도 있고, 좋지 않은 것들일 수 있지만,한가지 확실한 건...그안에 희망이 있기에 언제나 주저없이 새해의 선물을 맞이하고 뜯습니다.유난히도 힘들었던 올 한 해를
No
2642
독정낚시터
09-12-31
3,629
0
감추고 싶은 본능
잠재된 잔인성을적나라하게 드러내고속속들이 파헤쳐야상견례 할 수 있는 어종.역돔의 실체를 발가벗기되한장 남은 속옷까지 홀딱 벗기면신비감도 벗겨져환멸과 혐오만 커지니마지막 한잎 속옷만은 벗기지 마시길...
No
2641
설동낚시터
09-12-30
3,490
0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한주일 내내 포근했던 날씨가주말에 들어서면서 수은주는 급전직하로 내려가제법 매서운 추위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온 대지가 꽁꽁 얼어붙은 이 겨울 물가에 대를 드리울 수 있는 회암에많은 분들이 함께 맑은 공기속에서 물냄새를 맡으며 낚시대를 드리우며 나름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셨지만...전반적으로 예민하고 까다로운 입질을
No
2640
회암지기
09-12-29
3,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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