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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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4 건
갑작스런 늦은시간 입질로 잠시 주춤
불규칙한 일교차이을 보이고 있는 탓인지 다른날과 달리 입질 시간을 다르게 보였습니다보통 어두워지면서 부터 입질이 시작 되는데지난밤에는 계속 찌만 살짝 건드릴뿐 입질을 안하다가새벽부터 입질을 하는 바람에 조황도 떨어지고조사님에 따라 조과차이을 보였습니다낮 온도가 따듯한탓으로 방한 장비을 제대로 준비을 하지않고 출조 하셨다가 밤기온이
No 2504
죽산지
09-10-24
3,012
0
금요일 밤낚시조황..
관리소 건너편 소나무포인트에서는 밤낚시에 붕어의 입질이 좋았으며특히 최상류 수심낮은 곳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은 진한 손맛을보셨습니다.수상방가로는 늦은밤부터 아침까지 입질시간대이며 관리소 좌측권에서는 낮에도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밤낚시는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시면 더욱좋은 조황을 볼수가있습니다.그리고 저히집에서 낚시 하실때는
No 2503
신봉낚시터
09-10-24
3,150
0
쌀..80포 방류합니다..
안녕하십니까?내일 24일 토요일은 단체[장찌마을] 불우이웃돕기 낚시출조가 있어 쌀을 재방류합니다.오전11시경 100%로 노지붕어에 꼬리표로 방류합니다.. 얼마남지않은 노지낚시 확실한 손맛과 행운을 조사님께 ......불우 이웃돕기에 동참하셔도 됩니다. 나오는 꼬리표행운을 모두 이웃돕기에쓰신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
No 2502
관리낚시터
09-10-23
3,416
0
저인망으로 쌍끌이
노지역돔 하우스로 줄줄이 이동
No 2501
설동낚시터
09-10-23
3,300
0
춘천 의암호 광명 낚시터
안녕 하세요.몇일만에 조황을 올리네요.붕어들이 좀 나올것 같은대무슨 이유인지 몇일을 계속 2~3 마리씩 나오네요.3마리 잡으신 조사님께서는제일 큰놈은 떨구시고.입질은 초저녘 부터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네요......씨알은 8치에서 9치 급 토종 붕어로 나오구 있읍니다.하기야 이러다가 대박을........조사님 출조시 따뜻한 방한복은 필수 입니다.(조황문의) 033) 243
No 2500
광명낚시터
09-10-23
4,459
0
밤 낚시 출조
낮 낚시에도 간간이 입질을 하고 있지만잔챙이 극성이 심해 낮 보다는 밤낚시 준비로 출조을 하시면 잔챙이 입질도 덜하고 좋은 조황으로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간혹 점퍼만 준비 하시고 출조 하셨다가 추워 밤 낚시을 못하시는 조사님들이 있어 철저한 겨울 방한장비을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상류 수초권부터 중.하류권까지 고른 조황을보여 취향에 따라 포
No 2499
죽산지
09-10-23
2,910
0
100% 토종
변덕스럽고, 매섭기까지 한 날씨에 건강들은 어떠신지요..바람과 비까지.. 출조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해야 할 듯 싶습니다.그래도 든든한 출조준비면 손맛은 어느정도 기대해도 될듯 합니다.그제 천둥번개에 비까지.. 그 악천후에도 불구하고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어 손맛까지 보고 가신 조사님들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악천후와 추위로 조황이 주츰하긴 하지만,
No 2498
오목낚시터
09-10-22
3,426
0
충북 옥천 개심지 모습 2
깊어가는 가을 주변이 온통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물들어 수면 위로 반사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지난주에는 수심이 2,5에서 약4m권에서 신장과 옥수수 그리고 지렁이에 약간의 손맛과 토종붕어의 시원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었던 한주였던거 같습니다. 이번주 들어서서도 주중에 꾸준한 입질을 보이고
No 2497
개심지
09-10-22
4,416
0
확실한 손맛 보장합니다.. 3
안녕하십니까?관리터는 요즘이 손맛보기 좋은때 입니다.깊은수심때문인지 수온이 내려가면 확실한 손맛을 보입니다.월급이상의 덩어리들의 출현도 잦아지고 있으며 오전 오후 폭발적인 입질을 하고있으며 밤엔 수초대 입질이 좋습니다..이번주 24일은 부득불 불우이웃돕기 단체팀의 낚시출조가 있어 47변 부터70번까진 예약이되었습니다. 그날 그팀이 잡으시는
No 2496
관리낚시터
09-10-22
2,946
0
가을에는 지렁이 짝밥이 최고죠!!!
깊은곳에는 밤 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지만얕은수초권에는 오히려 낮 낚시 조과가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밤 낚시에는 지렁이 짝밥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가장 좋은 조황은 보이고 있어 밤 낚시에는 지렁이을 함께 사용 하시면 더 좋은 조황으로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No 2495
죽산지
09-10-22
2,817
0
추위속에서 올라온붕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씨알좋은 잉어와 붕어가 낮에도올라옵니다.입질도 깔끔하게 변하고 있으며 낮에도 굵은 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특히 지난주말보다 수위가 상승하여 이번 주말에는 더욱좋은조항을 기대합니다.상류권에서도 낚시를 할수있는 조건이 되어갑니다.조용한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상류권을 추천합니다.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사용하
No 2494
신봉낚시터
09-10-22
2,907
0
낮시간과 해가지고난 밤의 찌올림이 다르게 1
추수가 끝난 논들의 그림을 보면서 이제는 서서히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인듯 싶네요늦은 오후의 햇살을 받은 은행잎이 너무 깨끗해서 한컷이제는 집어 시간이 조금은 길어짐을 느끼며 입질패턴또한 오전과 오후 그리고 해가 떨어질 무렵까지는 비교적 찌올림이 시원 하였으나 해가지면서는 전체적으로 입질이 약해지며 늦은 시간인 밤10시즈음부터는 찌올림이
No 2493
신수낚시터
09-10-21
3,093
0
■■ 삼합지 ■■ 39.5!~~~~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삼합지 자연문의 : 011-371-0125■ 삼합지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tkagkqwl
No 2492
삼합지낚시터
09-10-21
2,992
0
비 바람 심했던 주말 관리터 소식입니다.. 5
주말 고생이 대단했습니다..그런 와중에도 못 잡으신분도 계시고 100여수에 꼬리표 20여개를 넘게잡으신 조사님도 계시고 실로 대단했습니다.사진 올립니다. 관리는 요즘같이 수온이 떨어지면 입질이 좋습니다.확실한 토종의 파워있는 손맛보려 오십시요.감사합니다..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네비: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No 2491
관리낚시터
09-10-20
3,191
0
{{회암지}} 회암의 대물 이야기...
바람이 몹시도 세차게 불던 주말하늘가 조차도 흐림과 맑음을 반복하며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은 빡빡하게 짜여진 일상에서 탈피하여 모처럼 대를 드리우고 낚시를 즐기려는 조사님들에게는 결코 초대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불청객 이었습니다.도심의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푸르른 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일탈의 즐거움을 만끽 하는 것으로 만족 할 수 도 있지
No 2490
회암지기
09-10-20
3,911
0
가을에 위력
아침부터 시작된 바람에 악몽은 멈추지 않고 서너 차례 비까지 가세 합니다연안에는 왔다가 그냥 돌아 가셨고 좌대에는계속 되는 바람속 악조건에도 어두워지면서 부터멈추지 않는 찌올림으로 모두들 밤새을 하셨습니다아침 조황을 확인해보니 한분도 빠짐없이전원이 좋은 조황으로 손맛 보셨습니다가을 이 깊어가면 갈수록 조황기복은 거의 없어져조황 걱정
No 2489
죽산지
09-10-20
2,773
0
[각평낚시터] 만추의 각평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계절...이제는 방한복이 생각나는 만추의 계절입니다...강한 비바람에 성큼 가을이 물러나는듯...그래도 낮에는 제법 따사로운 햇살이...^^가을을 만끽하기엔 정말 좋은 시기 같습니다...잡어 퇴치를 위해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습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로 잡어퇴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새우미
No 2488
각평낚시터
09-10-20
3,305
0
강풍속에서도 조황만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 조황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주말에는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조황을 걱정 하였으나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관리소 우측권과 건너편 소나무포인트등에서 고르게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수상방가로에서도 골고루 손맛과 찌맛을 보셨습니다.수위는 꾸준하게 오르고 있어서 최상류권에서도 낚시를 할만 합니다.특히
No 2487
신봉낚시터
09-10-20
2,976
0
매주 토종 월척급 방류!!
노진낚시터 031-351-3412
No 2486
노진낚시터
09-10-19
3,480
0
설동별곡(別曲) 2
백정은 칼을 놓으면 부처가 되지만 낚시꾼이 낚싯대를 놓으면 꿈도 못 꾸는 얼빠진 얼뜨기...!
No 2485
설동낚시터
09-10-19
4,4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