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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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219 건
~~~노진낚시터 3월20일 토요일 개장합니다.~~~ 1
031-351-3412
No 2719
노진낚시터
10-03-07
2,958
0
해빙으로 전 지역의 노지 낚시가... 6
지난 수요일에 내린 비로 급속도로 해빙이 진행되더니목요일부터는 완전한 해빙으로 전 지역의 노지 낚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밤나무 그늘 밑 잔설도 흔적없이 녺아 내리고 그 두껍던 얼음도대지에 전해지는 따스한 기운에 형상의 변화를 이루며물과 하나가 되어 아주 오랬만에 밤나무 아래 드리워진 낚시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밤나무 아래 포인트에서
No 2718
회암지기
10-03-07
3,594
0
지금은 천복이 먼저,,,,, 2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거일의 작은 연못에서도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러나 낮은기압과 쌀쌀한 날씨때문인지 괴기들의 활발한 움직임은 급감한것 같았습니다. 작년보다 보름이나 늦었던 해빙으로보아 괴기들의 몸풀림도 늦어지는건 아닌지..... 겨울과 봄이 공존해가는 3월조황의 흐름은 아무래도 하늘에 달려있는것
No 2717
거일낚시터
10-03-07
3,432
0
진정한 붕어의 손맛은 이런것 !!
안녕 하세요 홍보실장입니다날씨가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해빙기가 거의 끝나고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왔지만 아직은 조금 이른듯 하네요요즘은 씨알조황이 다소 우월적으로 보입니다또한 4차 토종붕어 와 잉어 등 각종 어종을 방류 하였습니다조황이 이제시작되 는 듯 합니다요즘 유료터는 거의가 중국수입붕어로 가득 차있어 토종붕어의 손맛과 붕어 낚시의
No 2716
오목낚시터
10-03-06
3,324
0
조황 걱정 뚝!!!! 1
연일 좌대나 연안 노지에서 날씨와 관계없이대박 행진이 계속 되고 있어 조황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좌대나 연안 수심권은 대부분 1m 권 이내로짧은찌을 따로 준비하시고 상류 연안을 이용 하실분들은만수위 빠지는곳이 많아 미리 장화을 준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로가기
No 2715
죽산지
10-03-06
2,853
0
금요일 밤낚시조황.. 1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하여 낚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상류권과 수상방가로에서 붕어를 만날수 있었고 잔교좌대에서도평균 조황은 이어같습니다.날씨가 좋아서 붕어들이 산란 준비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아마도 조만간 산란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현재 수위는 조금씩 불어나고 있습니다갈수록 나은 조황을 보여줄것입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No 2714
신봉낚시터
10-03-06
2,700
0
[독정낚시터] 30수 이상
주중 조황 제목과 같습니다.주말 조황은 다음주에 알 수 있겠네요.주말 조황은 계속적으로 좋지 않았는데,이번주는 김연아도 금메달을 따고 또 따러 떠났으니 기대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031-656-3478011-441-0408※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25,000원(익일12시까지)☞ 매일 매일 조황 확인은??? 독정낚
No 2713
독정낚시터
10-03-05
2,548
0
오늘은 마릿수로.. 1
날씨가 계속흐려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에게는 약간은 에로사항이 있습니다.하지만 조황만은 꾸준하게 좋은조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수상방가로는 상류 중류 하류 구분없이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노지도 꾸준하게 조사님들께 손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입질 시간대는 따로 없으며 특별한 포인트도 따로 없습니다.그져 꾸준하게 한자리에서 낚시를 하시
No 2712
신봉낚시터
10-03-05
2,869
0
[각평] 꽝이 없어요~^^ 1
매서운 추위도 흐르는 시간은 거스를수 없나 봅니다...어느덧 물속의 생명체들이 활기를 찾아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하루가 다르게 해빙되어가는 각평을 바라보고 있노라면...조만간 완벽한 각평의 제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수상방가로는 물대포가 필요치 않아졌고...관리소앞쪽은 완전해빙되어 물낚시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No 2711
각평낚시터
10-03-04
2,834
0
왔다 갔다
"조황의 기복은 왔다 갔다로 커버"노지와 하우스 병행하니긴대 짧은대 지참 하시고 임해 주십시오.
No 2710
설동낚시터
10-03-04
3,540
0
산란 임박
산란이 임박해지면서 낮 조황과 밤 낚시 조황이 모두 좋으며잠깐 낚시에도 20~30여수 손맛을 볼수 있을 정도로마리수 씨알 모두 좋아 충분한 손맛을 볼수 있어 조황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상류권 수초권과 논둑 포인트.잔교.조황이 차이 없을 정도로전체적인 조황은 매우 좋으며 낮에는 떡밥 종류만사용하시고 밤에는 지렁이 짝밥을 사용 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로
No 2709
죽산지
10-03-04
2,998
0
[유일낚시터] 더욱좋아진 수질로 가족분들을 2
또 배수에들어갑니다,~!더욱쾌적한모습으로~~~!더욱 좋아진수질로~~~~~~~!가족분들을 맞이하려합니다,~~~!우리 구름이 아가들입니다,~!보름째가되니 눈들을뜨네여~~!귀여운 꼬물이들 분양예약받습니다~~! 010-9076-1728
No 2708
유일낚시터
10-03-04
3,033
0
도룡용은알고있나,,,!!!!
봄비가 세차게 지나간후에,,,, 도롱용들이 일제히 산란을 하였네요,,,비 바람 속에서도 조황이 좋아져 전 지역에서 잘나옵니다,,,짧은 대에서도 낚이고,,, 이제 봄 시즌이 시작된겄같습니다 ;안국지홈페이지 클릭!
No 2707
안국지
10-03-04
2,875
0
자연산 토종 3차 대방류!!
오늘 저희 낚시터는 토종 3차 방류를 했습니다.양도 확인하시고 질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사진이 다소 많지만, 그만큼 토종이 많이 방류됐음이 확인됩니다.수시로 토종을 이런 방법으로 계속 방류할 예정이며,토종손맛을 원하는 조사님들의 목마름을 위해계속 노력하겠습니다.항상 토종만을 고집하는 신창 오목낚시터 입니다!!
No 2706
오목낚시터
10-03-03
3,762
0
조황은 이어집니다.. 1
휴일 마지막날부터 비오고 바람이 불었지만 출조하신 조사님들은 짜릿한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수상방가로와 노지 모두가 손맛을 즐기셨습니다.특히 관리소 우측 작은 잔교에서는 씨알과 마릿수를 충족시킨 하루였습니다.날이 갈수록 조황은 살아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출조하셔도 됩니다.미끼는 지렁이 짝밥이 유리하고 입질 시간대는 따로 없습니다.즐
No 2705
신봉낚시터
10-03-03
2,780
0
비.바람에도 매우 좋은 조황을 보여줍니다
주말에는 좋은 날씨였지만 연휴 새벽부터는많은 비와 바람이 심술을 부려 일부 조사님들은 매우 좋은 조황에도 날씨로 일찍 포기 하신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은 손맛을 볼수 있었습니다날씨 때문인지 다른날과 달리 밤에는 입질이 약했으나 해가 뜨면서 부터는 1대 낚시가 바쁠 정도로 폭발적인입질을 보였습니다 홈페이지로가기
No 2704
죽산지
10-03-02
3,495
0
겨울의 끝자락에서... 4
유난히도 추웠던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기다리는 봄은 내일의 모퉁이에서 한걸음씩 우리의 곁으로 다가와 꽁꽁 얼었던 수면의 얼음을 녹이고 메마른 가지에 물기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더딘 걸음으로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두껍게 꽁꽁 얼었던 수면이 하루가 다르게 녹기 시작하더니 전체 수면의 60%정도가해빙이 되어 상류의 일부와 하류의 무너미 에서의
No 2703
회암지기
10-03-02
3,627
0
[독정낚시터] 계속 오를겁니다~
아~ 오늘은 봄이 시작되는 3월,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첫날,그리고...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입학을 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로군요.이런 날 반짝 해가 떠 곧 봄이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좀 어둑하고 스산한 날씨라도 봄의 기운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기지개를 한 껏 켜고, 희망의 외침으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
No 2702
독정낚시터
10-03-02
3,287
0
주말에도 대박 행진은 계속!!!
전체적인 조황이 매우 좋아 마리수 씨알 모두 대박 행진이 계속 되고 상류 수초권과 물골 조황은 꾸준하게 조황을 볼수 있지만 그동안 조사님에 발길이 없었던 잔교쪽과 제방 옆 골프장 화장실 포인트 쪽에서도 마리수 조황을 보이며 저수지 전구역에서 폭발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낮보다는 밤 조황이 훨씬 좋으며 낮에는 떡밥류만 사용 하시고밤에는 지렁
No 2701
죽산지
10-02-28
3,639
0
얼음 녹던날 2
눈이 많았고 혹독했던 겨울 그춥고 길었던 겨울이 잊혀져가고 유채꽃,동백꽃...남녁의 꽃소식에 마음 설레이지만 기다림을 채우기에는 아직 어설픈듯 합니다.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2월26일에 얼음이 풀리기 시작했네요. 얼음이 녹던날.... 결코 쉽지않을 2010년의 여정도 시작된것 같고 얼음손 불며 고생하신 부천귀신님,덩어리향어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아울
No 2700
거일낚시터
10-02-28
3,7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