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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7 건
아산죽산지11/27일 무시한 돌풍이 불었던 주말
1
낮 부터 불기 시작한 강한 돌풍으로 연안 노지에는 거의 다 철수 하신 상태이고좌대에는 돌풍이 멈추기 시작한 새벽부터 손맛들을 볼수 있엇습니다바람으로 마리수가 떨어진편이나전체적으로 조황을 보였습니다
No
3887
죽산지
10-11-28
3,357
0
11월 28일 폐장예정입니다.
1
031-351-3412
No
3886
노진낚시터
10-11-27
4,550
0
아산죽산지11/26일 낮 낚시 폭발적인 조황
수초권 전역에서 낮에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면서폭발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낮에는 대부분 떡밥 종류을 사용 하지만오늘은 지렁이 짝밥에도 빠른 입질을 보이고반응이 좋아 조과도 훨씬 좋습니다수초권에는 수심이 1m이내권으로 짧은찌을 미리 준비 하시고 출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No
3885
죽산지
10-11-26
3,711
0
요즘계절에 이정도 조황이면...
낮에도 씨알좋은 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밤에는 수상방가로에서 씨알과 마릿수 모두 호 조황입니다.극단적으로 상류권과 하류권에서 붕어의 입질을 받을확률이 높습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낮에도 집어에 충실하시면 충분히 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마지막 물낚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No
3884
신봉낚시터
10-11-26
3,676
0
엿장수 맘대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좌지우지 하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여 난처한 일이 종종 생기죠저희 설동을 방문해 주시는 님은 뭘 하시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으나채비만은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헛꿈과 헛방이 없으니 심사숙고하여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No
3883
설동낚시터
10-11-25
5,219
0
[유일낚시터] 주말에또송어방류합니다,잡혀
No
3882
유일낚시터
10-11-25
4,130
0
아산죽산지11/24일 연안수초권과 좌대 조황
1
조황이 살아 나면서 조사님들이 포인트을 잡으신상류 수초권과 수심이 얕은 좌대에서 전체적으로 고른 조황을 보였습니다밤에는 입질이 매우 약해 입질 파악에 따라 조금씩 조황 차이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밤에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철저한 방한장비(난로나 텐트)을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No
3881
죽산지
10-11-25
3,605
0
11월 넷째주 초 신수지 화보입니다.
노지나 잔교보다는 깊은 수심의 좌대가 조황이 뛰어나 보이며 하우스는 아침이 손맛보기에 유리한듯 보입니다.
No
3880
신수낚시터
10-11-24
4,052
0
아산죽산지10월23~24일조황이 점차 살아나고
1
주말 부진한 조황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다시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기온이 떨어진후 수초권과 물골쪽 위주에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밤낚시에는 지렁이 짝밥을 사용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입질이 약해 예민한 찌맞춤과 한 두마디 약한 입질에도챔질을 하셔야 하시기 바랍니다
No
3879
죽산지
10-11-24
3,288
0
[각평] 속보!!! 대박이 시작되었습니다...^^
몇일간 주춤했던 붕어들의 입질...수온이 안정되면서 다시 왕성해집니다...외대일침!!! 중상류 연안에서 홀로 낚시하신 능서 박사장님...대형 살림망을 꽉 채우셨습니다...^^실컷 주무시고도 이정도이니...입질또한 시원했답니다...^^이번주 대량방류도 예정되어 있으니...주말이 기대됩니다...어서 오세요...^^* 면 적 : 1만2천평 평지형 저수지* 수 심 : 2 - 3.5미터* 좌
No
3878
각평낚시터
10-11-24
3,639
0
{{회암}}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
......메마른 채 바삭거리는 낙엽이 쓸쓸하게 나딩구는 가을의 끝자락에 들어선 계절은 어김없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점점 짧아지는 햇살이 아쉬워지는 계절이제는 마릿수의 풍성함 보다는 덩어리의 그님이 더욱 아쉬워지는 계절이지만 깊은 곳으로 꽁꽁 숨어 버렸는지더욱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덩어리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휘영청 하게 밝은
No
3877
회암지기
10-11-24
3,920
0
[각평] 뜨거운 것이 좋아...
1
아침마다 느끼는 기분...참 고요합니다...이젠 제법 쌀쌀한 날씨때문인지...더 조용한듯...하지만...각평은 그렇게 조용하지만은 않습니다...밤에도 낮에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방류는 거르는일이 없습니다...늦은 시간이라도 반드시...꼭...^^지난주말은 약간 주춤하는 양상이었습니다...꾸준히 유지되는 수온이어야 조황이 살아나는데...들쑥날쑥한 날씨가
No
3876
각평낚시터
10-11-22
3,859
0
11월 세째주말 신수지 화보입니다.
아침을 열어주는 입질에 꾼들의 마음이 설레었지만 이른아침을 제외하고 여간 낚시가 힘들었지만 수상좌대 깊은수심쪽은 비록 입질이 약했지만 손맛을 볼수있었던 주말 풍경이었습니다.
No
3875
신수낚시터
10-11-22
3,823
0
[유일낚시터] 끈이지않은 방류와파티~~~!
No
3874
유일낚시터
10-11-22
3,208
0
11월셋째주말 입니다...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포인트 편차가 심했던 하루였습니다.상류권과 최하류권에서는 씨알좋은 붕어를 10여수이상씩만날수 있었으나 중류권에서는 5~10수정도로 손맛을 보셨습니다.입질시간대는 오전과 밤늦은 시간대가 가장활발하고 미끼는 지렁이나 글루텐이 가장빠른 입질을 보여 줍니다.내일부터 기온이 조금 내려간다니 다시금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No
3873
신봉낚시터
10-11-22
3,428
0
아산죽산지11/20일 허무한 주말조황
금요일까지만 조황도 괜찬은편이고 주말 날씨도 좋아 좋은 조황을 기대했지만좌대나 연안노지 수초권 모두 이상하게 기대 이하로조황도 저조했고 낱마리 조과가 많아아쉬움이 남는 주말이라 오늘 다시 붕어 향어을 투입해 많은 손맛을 보시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처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No
3872
죽산지
10-11-22
3,266
0
마지막 잎새
4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싸늘히 부는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일래 흐느끼며 길떠나는 마지막 잎새..........♬가
No
3871
거일낚시터
10-11-21
4,187
0
아산죽산지11/17~18일 밤과 아침 조황이 가장
1
전체적으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주로 수심이 얕은 수초권과 논둑 포인트와 물골쪽에서밤과 아침 조황이 가장 좋게 보이고 잇습니다낮에는 떡밥 종류만 사용 하시고밤에는 지렁이 짝밥 미끼가 가장 좋으니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우니 철저한방한장비을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No
3870
죽산지
10-11-19
3,029
0
{{회암}} 둘이 함께 할수있어...
2
......살다가 보면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운명의 굴레에서 어쩔수 없이 비켜간 사람...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그곳에는...계절은 억새를 흔들며 바람따라 지나는 듯...그렇게 점점 변화의 길목으로 들어서고...좀더 편안하고
No
3869
회암지기
10-11-19
4,141
0
11월 17.18일 신수지 모습입니다.
1
요즘은 입질시간대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들쑥날쑥 해지지만 잔교깊은 수심을 중심으로 꾸준한 조황을 보이며 수상좌대또한 수심이 깊은 좌대를 중심으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찬 손맛을 기대하며 잉어와 향어를 투입하였습니다.
No
3868
신수낚시터
10-11-19
3,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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