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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7 건
아무나 누린 혜택
2
자유,전성,젊음,투혼.따듯한 실내의 열기처럼 후끈 달아오른 열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몇 안 되는 몰아의 황홀한 체험장.가늘디가는 긴 놈은 흐느적거리니부지깽이처럼 굵다란 놈으로 준비혹여나 번거롭다고 꺼리면 냉수에 이 부러지듯 뚝
No
3867
설동낚시터
10-11-18
3,646
0
추워서 나옵니다 붕어가...
2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붕어는 나옵니다.출조 하실때 방한준비만 잘 하셔서 출조하시면 재미있는 낚시를하실수가 있습니다.요즈음 입질시간대는 정오를 기점으로 오후5시까지 자정을 기점으로 아침8시까지가가장활발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미끼는 낮에는 글루텐이나 떡밥위주로 밤에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사용하시면 좋은 조황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No
3866
신봉낚시터
10-11-17
4,201
0
11월 15.16일 신수지 모습입니다.
2
낮엔 깊은 수심을 위주로 입질을 받아낼수 있으며 오후가 되면서 고기가 약간 떠있는 모양새 같으나 밤이 깊어가면서 다시 입질을 받을수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밤에는 지렁이나 깐새우를 사용하시면 조금은 시원한 입질을 유도하실수 있습니다.
No
3865
신수낚시터
10-11-17
3,679
0
아산죽산지11/15~16일 요즘 조황
1
요즘은 조황은 거의 수초권과 물골과수심이 얕은 곳에서 조황을 보이지만조황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연안 노지에는 주차장 끝자리.공장앞 수초권과최상류 소초권이 가장 조황이 좋으며좌대에는 물골 지역과 수초지역이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No
3864
죽산지
10-11-16
3,806
0
[각평] 소리없이 강하다...^^
1
아름답던 단풍도 낙엽으로 떨어지고...조금은 한적한 분위기로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이야기...몹쓸날씨와 연관이 깊습니다...물속은 아직도 화끈한 입질을 준비하고 있고...역시나 그것을 아는 조사님들은 또다른 준비를 서두릅니다...^^지난주말...수상방가로를 비롯한 전방가로가 매진...지나는 가을을 아쉬
No
3863
각평낚시터
10-11-16
3,323
0
{{회암}} 태공(太公)의 시름이 ...
9
......붉은 색 고운자태를 자랑하던 앞산의 나뭇가지들이 하루가 다르게 메말라가면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대지에 나딩굴던 낙엽을 따라서 사색의 계절이 멀어지면서 조금은 낮설은 계절이 찬바람을 따라 성큼성큼 잰걸음으로 다가와조금은 메마른 회한을 던져주며 칠흙같이 어둡고 길고 긴 차가운 가을밤을 홀로 하얗게 지새우는 태공의 심신을 더욱 지치게
No
3862
회암지기
10-11-15
4,412
0
[유일낚시터] 주말에 송어방류했습니다,~~!
No
3861
유일낚시터
10-11-15
4,239
0
아산죽산지11/13일 주말 수초권 호조황
2
주말 많은 조사님들이 조황을 걱정하고 출조 했지만일부 구간을 제외 하곤 전체적으로 상당한 호조황을 보였습니다연안노지 수초권에는 포인트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었고좌대에는 수초에 가까운쪽과 물골쪽에는 마리수와 씨알 조과가 매우 좋아 대박 조황도 많았으며 그동안 좋은 조황을 보였던골프장 좌대쪽에만 수초에서 떨어져서 그런지마리수도 적었고
No
3860
죽산지
10-11-15
3,366
0
11월 둘째주말 신수지 모습입니다.
1
기온이 조금 올라주면서 고기들의 입질 포인트가 여러곳으로 나타나지만 그것도 밤이 되면서는 예민한 채비가 아니면 좀처럼 입질을 받아내기가 힘든날의 연속입니다.
No
3859
신수낚시터
10-11-14
3,283
0
떡 46cm 덩어리......
서울서 오신 조 사장님께서 떡붕어46cm 외 5수떡붕어 5수 토종붕어 1수 붕어들이 모두 씨알이 아주 좋습니다.조사장님께서 사진찍기를 싫어 하셔서 붕어만 찍어서 올려 봅니다.초 저녘 ( 8시~10시) 떡밥을 먹고서 찌는 반 메디 정도 살짝.......밤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늘 건강 하세요. ( 조황문의) 011 - 368 - 1656 / 033) 243 - 5127
No
3858
광명낚시터
10-11-13
5,509
0
아산죽산지11/12일 금요일 밤 지렁이 짝밥이
다시 전체적인 조황이 매우 좋았으며 연안 노지와 좌대 모두 특히 밤 낚시에는지렁이 짝밥이 특효약 였습니다작은 지렁이와 늘어지지 않게 사용 하시는것헛 챔질도 적고 반응이 빨라 조황이 더 좋습니다밤 낚시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방한 장비가 꼭 있어야 하니 미리 준비 하시고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No
3857
죽산지
10-11-13
3,648
0
사진동호회의 요람,
5개월이 조금 지난 우리 드림이가 아침잠 을 깨웁니다. 약간의 짜증... 사진 동호회분들이 주차장에서 분주히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 드림이가 밥값 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쁘지요. 이곳이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입니다. 절대 조황 : 010-5230-2190. 지난주에 오신 이상호님과 아들 입니다.
No
3856
의암호강기슭
10-11-13
4,116
0
이런재미로 밤낚시를...
추위와 싸우면서도 밤낚시를 하는 이유는여유롭게 올라오는 찌불을 보는재미 아니겠습니까.낮낚시 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밤에올라오는 찌불을 바라보는재미는 낚시하는 조사님들께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닙니까.요즘 밤낚시에 씨알좋은 붕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입질 시간대는 새벽에 물안개가 피어 어를때부터 아침시간 까지 꾸준하게 입질이 있습니다.
No
3855
신봉낚시터
10-11-13
3,819
0
아산죽산지11/8~11일 주중 조황
뚝 떨어진 기온과 돌풍이 계속되고비 까지 가세하면서 낚시 여건이 좋지 못해마리수 조황은 조금 떨어졌지만 좋치 못한 날씨 속에도 꾸준한 조황 모습을 보였습니다낮에는 떡밥 종류을 사용 하시고밤에는 지렁이와 짝밥 낚시는 하시는것이가장 좋습니다이제는 철저한 방한장비가 "꼭"있어야 낚시을 할수 있어 미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No
3854
죽산지
10-11-12
3,780
0
{{회암}} 월척이상의 덩어리급 붕어들만을 방
6
......겨울의 민물낚시...쌀쌀한 기온에 더욱 고독해지는 밤에 찾아오는 극한의 추위에 몇곱절로 강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고된 낚시이기도 합니다.사계절 내내 민물낚시가 가능하도록 좀 더 따스하고 편안한 좌대시설을 갖추고물 펌프를 가동하여 수면이 결빙이 되지 않도록 하여답답한 실내에서의 낚시가 아닌 맑은 공기를 마시며아름다운 풍경이 함께하는 노지
No
3853
회암지기
10-11-12
4,705
0
11월 둘째주중 신수지 모습입니다.
2
주초부터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한겨울을 방불케 하더니 어제와 오늘은 그나마 조금은 날씨가 풀렸습니다. 신수지 현재조황은 낮낚시를 우선으로 잔교와 관리실옆 방갈로 앞쪽으로 조황이 좋으며 밤에는 지렁이나 깐새우를 써주시면 됩니다.신수 하우스낚시터를 개장합니다. 개장일 : 2010년 11월 13일 오전 07: 00 손맛터로 입어료는 일만원 입니다. 꼭 미늘
No
3852
신수낚시터
10-11-11
3,499
0
Warning
: chmod(): Invalid argument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반제지 붕어1톤방류
2
반제지 붕어1톤방류로 고기쏟아부어봅니다
No
3851
반제낚시터
10-11-10
4,211
0
[각평] 겨울의 문턱에서...
2
상강도 이미 지나고 입동도 지나갑니다...때이른 추위에 비까지 내리더니...어느덧 겨울의 문턱 같습니다...약간은 차분한 분위기...하지만 각평은 소리없이 바쁩니다...주기적인 방류이외에...이번엔 자연산 붕어,잉어를 추가 방류합니다...겨우내 토종월척과 자연산 강잉어의 파워를 맛보실수 있답니다...^^에어컨 설치 완료...내년 여름에는
No
3850
각평낚시터
10-11-10
3,296
0
[유일낚시터] 마지막 메기방류후 송어본격적
2
주말부터 송어위주로 방류 들어갑니다, 앞으로 추운일만있는데,우리회원님들 건강챙기시고 언제나 하시는일 잘돼시길 기원합니다, 유일은패장이란것은 없습니다,개장역시없습니다, 단지 계절에맞게끔.어종들만 달라질뿐이져^_^ 오래는 루어도같이 변형해볼까합니다,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볼까합니다, 많은 의견들 내주시기바랍니다,참.주말에 송어구이 파티
No
3849
유일낚시터
10-11-09
3,844
0
자욱한 안개속 찌올림!!!
3
031-351-3412
No
3848
노진낚시터
10-11-08
3,801
0
처음
이전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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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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