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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222 건
12월들어 가장추운날...
2
강한 바람과 강추위가 몰려와서 출조하신 조사님들을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잔교좌대에서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의외의 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인천에서 출조하신 두분의 조사님은 초저녁부터 입질받기 시작하여아침에는 많은 붕어를 살림망에 담아 두었습니다.하지만 내려가 수온 때문인지 입질이 아주 예민하여서 찌맞춤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있었으나
No
3902
신봉낚시터
10-12-07
4,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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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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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연탄난로의 추억
9
찬 바람이 몰아치고 기온이 내려가 내일 아침부터 전국이 영하권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따뜻한 난로가 그리운 계절, 바야흐로 겨울입니다. 연탄난로를 보면 저는 군밤, 군고구마 따위의 먹거리만 생각나는데월님들은 어떠하신지요?방금 오신 조사님 대를 펼치자 바로 입질이..깨끗한 잉어 한 수동출조사님도 한 수 하시는데앙탈하는 향어가 귀엽네요정동 터줏
No
3901
군위정동낚시터
10-12-06
5,105
0
[유일낚시터]꾸준하게방류하고있습니다,~~!
8
No
3900
유일낚시터
10-12-06
3,825
0
12월 첫주말 신수지풍경입니다.
2
밤이 되면서 급격한 기온의 하강으로 붕어들의 입질이 시간대별로 다르게 나타내면서 꾼들의 낚시를 힘들게 하지만 챔질순간 묵직함을 느끼는 순간 추위는 멀리 사라져 버립니다.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지보다는 하우스에서 손맛을 보시기 시작합니다.수상좌대는 깊은수심을 보인 좌대쪽이 입질을 받아낼수있었으며 비교적 낮은 수심쪽은 아침에 입질을 받는 주
No
3899
신수낚시터
10-12-06
3,363
0
아산죽산지12/4일 주말 밤보다는 낮 조황이 더
2
주말 전체적으로 밤 낚시에는 입질이 매우 약해조과도 부진했고 오히려 밤 보다는 낮에 마리수도 훨씬 좋고 조황도 좋았습니다금주 주말에는 곺프장쪽 보다는연안과 좌대 모두 공장앞 수초포인트쪽이 조황이 더 좋게 나타 났습니다
No
3898
죽산지
10-12-05
3,422
0
[유일낚시터]7차경영인 전문 교육 다녀와서~~!
2
No
3897
유일낚시터
10-12-04
3,054
0
[각평] 겨울준비...끝...
3
첫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집니다...어느새 겨울이 찾아와 우리옆에 서있습니다...더 추워지기전에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 합니다...올겨울에...내년봄에 먹을 시래기도 말리고...정자 초가지붕도 새로 얹졌습니다...언제 얼음이 잡힐지 모르니 겨울낚시준비도 했습니다...수상방가로에 물펌프작업을 완료했습니다...물대포로 얼음을
No
3896
각평낚시터
10-12-03
3,655
0
아산죽산지12/1~2일 수초권과 좌대 조황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수초권과 좌대에서는 꾸준한 조황이계속 되고 있습니다지렁이 짝밥에 가장 좋은 조황을 보이고밤과 아침 오전 조황이 가장 좋은 편입니다현재 수초권에는 1m 이내권으로미리 짧은찌을 있어야 하며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방한 장비을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No
3895
죽산지
10-12-03
3,347
0
{{회암}} 오직! 단 한번만이라도...
4
......찬 서리 내리는 이 시기에질풍노도의 주체하기 어려웠던 바람이침묵의 정적으로 고요하던 물가에 스치며 지나갑니다.가장 고난을 많이 안겨주는 바람이야속하게도 기다리고 고대하던 주말에 찾아옵니다.물가의 고요한 평온함마저도... 길고 긴 기다림의 질긴 고독마저도... 황량하게 불어대는 바람에 오늘 보다는 내일이라는 희망을 기대하며스스로의 자조
No
3894
회암지기
10-12-02
4,653
0
마릿수 증가
지난 29일 저희 조황을 장식해주셨던 조사님이그날 손맛을 잊지 못하시고, 또 출조해주셨답니다.같은 분이라 굳이 얼굴을 두번 올리지는 않구요..마릿수가 살아나서 더 손맛을 보셨네요.이렇게 토종 손맛을 한번 보시면 빠져나오시질 못한다니까요 ^^마릿수가 살아났습니다.주말 출조 준비해보세요~
No
3893
오목낚시터
10-12-01
4,000
0
무식을 힘으로 커버...
무서움울 동경하시거나 겁 없고 눈에 뵈는 게 없는 분은꼭 한번 대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No
3892
설동낚시터
10-12-01
3,528
0
11월 마지막주말입니다...
11월 마지막 주말은 강풍으로 출조하신 조사님들을어렵게 만든 하루 였습니다.낚시대를 세울수없을 정도로 강한 바람이 밤새도록불어서 추위를 무릅쓰고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발길을 집으로 돌려놓은 하루였습니다.어제부터 기온도 올라가고 바람도 없어서 주중출조 하시는 조사님들은 짭짤한 손맛을 보시고 계십니다.얼음이 얼기전까지는 물낚시를 계속합니
No
3891
신봉낚시터
10-11-30
3,327
0
대물낚시 가능
1
정말 고생 하신 보람이 있네요^^역시 토종이랍니다~오래간만에 조황 올려드립니다.지난밤 수상좌대 조황입니다.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에서도 월척하신 조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사진으로 확인 바라며,날이 추워져 기복은 있으나대물낚시 가능합니다.잔교보다는 수상좌대 권해드립니다.
No
3890
오목낚시터
10-11-29
4,366
0
[유일낚시터] 잡이터이니 꾸준하게 방류해야
No
3889
유일낚시터
10-11-29
4,490
0
11월 마지막주 신수지 화보입니다.
11월의 마지막을 보내는 주말을 날씨가 또다시 시샘을 부리며 조사님들의 몸을 웅크리게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비교적 덜타는 수상좌대에서는 손맛을 보실수 있었던 안타까운 주말이었습니다.
No
3888
신수낚시터
10-11-28
4,276
0
아산죽산지11/27일 무시한 돌풍이 불었던 주말
1
낮 부터 불기 시작한 강한 돌풍으로 연안 노지에는 거의 다 철수 하신 상태이고좌대에는 돌풍이 멈추기 시작한 새벽부터 손맛들을 볼수 있엇습니다바람으로 마리수가 떨어진편이나전체적으로 조황을 보였습니다
No
3887
죽산지
10-11-28
3,395
0
11월 28일 폐장예정입니다.
1
031-351-3412
No
3886
노진낚시터
10-11-27
4,580
0
아산죽산지11/26일 낮 낚시 폭발적인 조황
수초권 전역에서 낮에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면서폭발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낮에는 대부분 떡밥 종류을 사용 하지만오늘은 지렁이 짝밥에도 빠른 입질을 보이고반응이 좋아 조과도 훨씬 좋습니다수초권에는 수심이 1m이내권으로 짧은찌을 미리 준비 하시고 출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No
3885
죽산지
10-11-26
3,749
0
요즘계절에 이정도 조황이면...
낮에도 씨알좋은 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밤에는 수상방가로에서 씨알과 마릿수 모두 호 조황입니다.극단적으로 상류권과 하류권에서 붕어의 입질을 받을확률이 높습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낮에도 집어에 충실하시면 충분히 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마지막 물낚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No
3884
신봉낚시터
10-11-26
3,702
0
엿장수 맘대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좌지우지 하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여 난처한 일이 종종 생기죠저희 설동을 방문해 주시는 님은 뭘 하시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으나채비만은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헛꿈과 헛방이 없으니 심사숙고하여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No
3883
설동낚시터
10-11-25
5,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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