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힐듯하던 찜통 더위도 조금은 꺽인듯한 느낌입니다..~~ 조만간 밤기온 내려가면 조은 씨알로 받쳐줄듯 싶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씨알..살짝 굵어진듯 월급들 모습 자주 보여주고 있읍니다..~~
김조사님 고생 하셨읍니다..~~
상류 노지에서도 월급들 나왔네요..
새벽 01시에 지롱이 먹고 나온넘들 입니다..~~
월척하심 축하 드립니다..~~
(김정식)님도 월척손맛 보셨읍니다..~~
손맛보심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