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많이 가라앉아습니다.. 입석권.. 허리급 까지는 그런대로 나와주고 있으며.. 월상..종포권..몇분 조사님들 계시나..조황은..
별 재미 없네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김..전총무님 아주 간만에 입석출조..
나름 손맛 보셨읍니다.."
김총무님 고생 하셨읍니다..
조사장님 조과..
조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장사장님 조과..
장사장님 포인트..
손사장님 조과..
손사장님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