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권 많은양의 비가 내리면서 탄금호권... 순식간에 흙탕물 보였으나 몇몇 조사님들 허리급까지 손맛 보셨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공사장님 조과입니다..
공사장님 고생 하셨읍니다..
장사장님 조과입니다..
장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서조사님 조과..
간만에 월상권 조과 보였읍니다..
월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