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남호에 구역별 고른 조황을 보였네요
1번 제방 부남호에서 장박을 가장 오래하는 분들의
조황은 낱마리 조황이고
1번 제방과 2번 제방사이에 수심 1m20cm 되는 곳에서
서울 답십리 이상남님
친구 두분 36cm급과 마리수로 서로 친구들의 멋진 조황
보이고 비와 맞바람으로 낚시 할수 없어
철수길에 잠시 만나게 됐네요
생각 보다 멋진 입질로 즐거운 주말 보내셨다고하 함박 웃음지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시며 날씨 좋을때 재도전 한답니다
두분 손맛과 대물 축하 합니다
1번 제방과 2번 제방사의 수심 깊은 포인트에서는 꾸준한
대물 조황 보여 바톤 터치 포인트로 부남호의 명소 입니다.
달산수로 지역은 수위 상승으로 왠만한 곳은 낚시할수 있고
몇몇분 마리수 조황 보였네요.
달산수로는 수심은 얕지지만 가끔 대물이 출몰하고
마리수 조황으로 명성을 알려졌지요.
2번 제방밑에서는 천안의 박용문 친구분외 수초지역도 새벽에 일찍 도착해서
마리수와 대물 손맛 진하게 보셨네요
거의 40cm급 붕어가 살림을 조금 채웠네요
대물과 마리수 축하 합니다.
2번 제방상류지역도 계속적은 마리수조황 보이고 있어
바톤 터치 할정도로 꾸준한 입질로 부남호의 요즘 작은 명당 포인트 같네요.
골재채취장앞은 1분과 검은여 맞은편 좌측도 낱마리조가 올렸네요
갈마리수로는 요즘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고
대물입질은 새우 지렁이 글루텐 모든것을 다먹네요.
어제 상류에서 4짜 이상의 대물 나왔고 하류권에서는 어제와
오늘 새우로 4짜급 대물 손맛 보시고 비로 철수 하신분들도 있습니다.
의정부의 박조사님 4짜와 마리수 조황 보시고
오늘 철수 하셨네요.
봉락수로는 비가 내려도 조금 바람영향을 덜 받는지역으로
몇분 마리수 손맛보시고 낼까지 연장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이상 부남호 어제 오늘 정확한 정보 알려 드립니다
조항 및 출조문의
방조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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