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회 마치고 다음날 바로 뛸 생각 이었는데
이틀 연속 밤샘 작업 하시는 대박님과 정리님 보기가 미안해서
꼼짝 못하고 있다가 하루 늦추어서
급하게 뛰었는데 때마침 비까지 내려주어서
파라솔 밑에서 모처럼 단잠을 자고 내려 왔습니다.
적지않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오.
그리고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와촌 갈밭골 실시간 마감-자~알 쉬고 돌아왔습니다.
물사랑 날짜 : 조회 : 5920 본문+댓글추천 : 0
조과는??
혹 대박 터트려놓고 굴먹은 벙어리??
빨리 이실직고 하이소~~~~~~~~^^*
납회준비하시느라 고생 하셨읍니다
어느새 물가로 가셨군요
물을사랑하고 물을좋아해서 물사랑인가 봅니다
무탈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감기 안걸리 셨습니까?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