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간편조행

·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1장도 가능)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 장르와 장소 및 형식에 구애 없이, 모든 조행, 조황을 올릴 수 있습니다
· 모바일조황과 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육자베기님, 대감님 칠성 소류지로~

날짜 : 조회 : 5076 본문+댓글추천 : 0

뚜-우-- 뚜-우-- 육자베기:(다급한 속삭임으로) 꼴깍! 입질중 임다! 물사랑:전나 끄느까요, 꼴깍! 육자베기:느릿하게 두마디 솟았는데 아직 고기는 붙어 있슴다. 퍼떡 안밀어 올리네예. 물사랑:새우에 꿀은 발라 놨능교? 육자베기:하모예. 발라놨심더. 물사랑:그라마 기다려 보이소. 꿀 발라놨으마 안밀겠능교? 꿀 얘기는 농담 입니다. 따라 하시지는 마시이소. 대감님은 자주 채비 투척 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답니다. 육자베기님 표현으로는 '분답어서 미치겄다.' 는데 다음 전화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1등!
이거...
한꺼번에 꽝계를 다들 떠나마 안 되는데...
육자베기님이야 그럴리 없겠지만..ㅎㅎ

물사랑님 늦은 시간까지 실시간 중계하시느라 고생 많심니다.
물사랑님도 더 병 도지기전에 함 나갔다 와야 할낀데,
옆에서 보는 지도 맘이 아픕니다.
떡님 이번에 갔다 오시마 꼭 붙잡아 놓으시고
시원하게 바람 함 쐬고 오시이소..^^
추천 0

2등!
12시 전에 4짜 가 나와야 되는데
12시 전에 4짜 가 붙는 터인데....................
화이팅 하십시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