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5cm
2. 일시 : 2004.10.15
3. 장소 : 건천>>영천방면 가마골지
4. 미끼 : 옥수수3알
5. 채비 : 원줄:3호/ 목줄:3호/ 바늘:감성돔3호
6. 소감 : 월님의 월척행진이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
7. 기타하고 싶은말 : 앞전 월척이나온 같은 자리에서 공략하지 않았던
부들 맨우측 포인터에 3.0대(수심50~55cm)를
담궈었던게 적중했습니다 수초를 약간감고 올라오는
붕어가 넘 이뻡니다 SIZE를 보는 순간 몸에 전율이..,
이번엔 와이프폰카가 아닌 조우의 디카가 있어서 다음날
현장에서 한컷, SIZE도UP사진도UP해서 올립니다.
축억의 사진 고마우이~
PS: 북삼님 저이정도면 추위걱정 없겠죠.. 따뜻해 보이죠??
앞전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SIZE도UP사진도UP..
월척 축하합니다.
http://www.wolchuck.co.kr/pic2/acacia/61-01.gif>
전 사실 추위를 많이타거던요.. 그래서, 추운날의 낚시신조 "고기는 못잡아도 추운건 못참아" 입니다. 추우면 사실 찌가 스물스물 올라와도 챔질하기 싫더군요. '추워죽겠는데 씨이~~입질하지말지?!?! ' 라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붕어도 인물도 저보다 좋으십니다.ㅎㅎㅎ.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붕어인물도 좋지만 님의 모습이 더 멋집니다.
늘 좋은 가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www.wolchuck.co.kr/pic2/acacia/susim50/su50-2.jpg>
월순이 인물이 억수로 좋아요
11월 보내기전에 한수 +하세용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