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장 : 32cm
2. 일시 : 2005년 9월 25일
3. 장소 : 의성군 안사면 소재 소류지
4. 미끼 : 굵은 새우
5. 채비 : 32대 원줄 4호, 목줄합사
6. 소감 : 자정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 오늘도 꽝이구나 생각하며
비몽사몽간에 새벽을 맞았습니다. 새벽 3시경 32대의
대물찌가 끝까지 하늘로 솟는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대물의 손맛이 어떤 건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7. 기타하고 싶은말 : 같이 출조한 창호님 아침까지 쪼았으면 더 나은 결과를 볼수 있었을 텐데 사정이 있어서 조기 철수한점 미안합니다.
..라고 인사하게 사진 빨리 올려주이소.
올 해 몰꽝인 제겐 부러울 따름입니다.
일단 축하드리고 ,다시 들어와 님 구경하겠읍니다.
찌불노리님, 꼭 498하십시요
이런 멘트 날리게 발랑 올리 주이소~~~
찌불노리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역쉬,어복이 많은 사람은 다르네요
이 여세로 올가을 기록갱신 하십시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곧 사구팔도 하실겁니다
좋은데 있으면 같이 갑시다
가안에 다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