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장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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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한바탕 쏟아질 것 같은..이른아침
부지런히 수원에서 부터 충주호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우리의 조사님!
비가 내렸다 멈추었다를 반복하는 오후 대편성 마치시고..
저녁10시 찌몸통까지 쭉 밀어올리는 입질을 받으셨다 합니다 (꿀팁)) 미끼로는 신장 곰표 어분초콤 섞어 사용하셨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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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센치 대물붕어 인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역시 꾼은 비따위 두렵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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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솔낚시터의 아침
조황소식이였습니다